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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디스플레이 신용등급 'AA-'로 강등…"LCD 부진·재무부담 가중"
    LG디스플레이가 'AA' 신용등급을 상실했다. LCD 공급과잉으로 인한 이익 하락과 향후 OLED 부문 대규모 투자란 과제를 앞두고 회사의 고민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과..
    2019.02.13|차준호 기자
  • 대우조선-현대중 합병, WTO 독과점 심사로 무산될수도?
    대우조선-현대중 합병, WTO 독과점 심사로 무산될수도?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WTO(세계무역기구)와 EU 독과점 심사를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선박별 세계 점유율이 50%를 넘기면서 규제 당국의 문제제기는 물론,..
    2019.02.13|현상경 기자
  • 웅진씽크빅 CB, 수익률에 코웨이 이익 연동…외형 확대에 성패 달려
    웅진씽크빅 CB, 수익률에 코웨이 이익 연동…외형 확대에 성패 달려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 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하는 웅진씽크빅 전환사채(CB)에 대해 코웨이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과 CB 수익률을 연동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투자자 모집을 위해 CB를..
    2019.02.13|위상호 기자
  • 미래벤처, VC IPO 실패구조 답습…불안한 수익 구조
    미래벤처, VC IPO 실패구조 답습…불안한 수익 구조
    국내 1위 증권사 미래에셋대우의 핵심 자회사 중 하나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상장을 통해 업계 10위권에 머물고 있는 덩치를 키우겠다는..
    2019.02.13|이재영 기자
  • 삼성그룹 서자(庶子) 자처한 삼성중공업 경영진
    삼성그룹 서자(庶子) 자처한 삼성중공업 경영진
    조선산업 재편이란 명목 아래 산업은행이 현대중공업에 대우조선해양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모양새가 됐다. 삼성중공업은 애초 협상 테이블에 앉아보지도 못했다. 현대중공업과..
    2019.02.13|한지웅 기자
  • 마켓컬리, 유통 샛별에서 '뜨거운 감자'로 전락
    마켓컬리, 유통 샛별에서 '뜨거운 감자'로 전락
    신선식품 새벽 배송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은 마켓컬리(구 더파머스, 현 컬리)가 ‘뜨거운 감자’가 됐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기업 가치에 반하는 높은 콧대와 복잡한 유통 구조 등이 향후..
    2019.02.13|김수정 기자
  • 유화업계에 드리워진 ‘치킨게임’ 먹구름
    유화업계에 드리워진 ‘치킨게임’ 먹구름
    석유화학사들은 작년 4분기에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외적인 성장은 했지만 에틸렌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전세계적인 에틸렌 설비 증설이 예고돼 올해 전망은 더..
    2019.02.13|최예빈 기자
  • KB금융, 믿었던 증권·손보 부진…신한금융 다시 순익 1위로
    KB금융, 믿었던 증권·손보 부진…신한금융 다시 순익 1위로
    '리딩뱅크' 지위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벌이던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지위가 1년 만에 뒤바뀌었다. 신한금융이 탄탄한 실적 성장세로 다시 그룹 순이익 1위에 올라선 반면, KB금융은..
    2019.02.12|이재영 기자, 이상은 기자
  • 롯데캐피탈 매각 예비입찰, KBㆍ사모펀드 등 7곳 참여…신한 불참
    롯데캐피탈 매각 예비입찰에 총 7곳이 참여했다.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된 신한금융은 불참했다. 12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KB금융지주와..
    2019.02.12|양선우 기자
  • 신한금융,지난해 순이익 3조1567억원...KB 앞섰다
    신한금융그룹이 1년만에 '그룹 순이익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2일 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 3조 15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룹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순이익..
    2019.02.12|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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