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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G생명 매각설은 MBK파트너스에게 도움이 됐을까
    ING생명 매각설은 MBK파트너스에게 도움이 됐을까
    올 한 해 ING생명은 3번 정도는 팔린 분위기다. 신한금융지주에 팔린다 또는 팔기로 했다가 여러번. 그러다 KB금융지주가 사간다는 루머도 나왔다. 설익은 매각설이 돌 때마다 반강제적으로..
    2018.07.05|현상경 부장
  •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위해 미래이익 5800억 제공 논란…배임 소지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위해 미래이익 5800억 제공 논란…배임 소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은 2년전 기내식 사업자 교체에서 비롯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박삼구 회장 자신이 대주주인 회사에 자금을 투입할 목적으로 아시아나 기내식 사업부가..
    2018.07.05|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 조기 조달 분주했던 채권 시장…금리·유가 변동에 '긴장'
    조기 조달 분주했던 채권 시장…금리·유가 변동에 '긴장'
    상반기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상을 앞두고 사전에 자금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활기를 띄었다. 금리 조정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3분기에도 이런 분위기는 이어갈 것으로..
    2018.07.05|조윤희 기자
  • 판교 향하는 로펌…명분은 스타트업, 속내는 '네이버·넷마블' 모시기?
    판교 향하는 로펌…명분은 스타트업, 속내는 '네이버·넷마블' 모시기?
    국내 대형 로펌들의 판교 진출이 이어지던 지난 5월, 업계에선 작은 기싸움이 벌어졌다. 법무법인 세종이 국내 로펌 중 첫 판교 진출을 알리자 곧바로 법무법인 태평양이 ‘법무부 인가..
    2018.07.05|차준호 기자
  • 기업가치 훼손 우려 아시아나항공, 산은·공정위는 뭘 했나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 자율협약을 졸업할 때까지 5년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감독 아래 있었다. 자금줄을 쥔 산업은행은 회사의 거의 모든 경영 활동을 살피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2018.07.05|위상호 기자
  • 거래 기근에 경쟁 강도 심화…'폭탄돌리기' 우려도
    거래 기근에 경쟁 강도 심화…'폭탄돌리기' 우려도
    국내 자본시장에서 '거래 기근 현상'이 장기화되는 분위기다. M&A부문이 특히 심각한 상황. 경쟁사 간에도 서로 일감이 없음을 확인하고 달갑지 않은 안도감을 느끼는 기류가 감돈다...
    2018.07.05|위상호 기자
  • 대기업 손잡은 자문사들 상위권 약진…결국 '네트워크' 싸움
    결국 대기업들의 조(兆)단위 매물에 참여한 자문사들이 상반기 리그테이블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JP모건은 SK의 ADT캡스 인수, LG의 ZKW인수 거래에 참여하며 재무자문 부문 1위에 올랐다...
    2018.07.05|한지웅 기자
  • 블록딜은 외국계IB의 전유물?
    블록딜은 외국계IB의 전유물?
    주식시장 마감 이후 지분을 불특정 다수 투자자에게 넘기는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시장은 외국계 투자은행(IB)의 전유물이 된지 오래다. 비교적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2018.07.05|한지웅 기자
  • '초대형 IB' 과점 심화...'자본이 곧 순위'인 시대 왔다
    초대형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IB) 도입 이후 증권사의 자기자본 규모가 리그테이블 순위를 가르는 경향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인베스트조선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서도 이..
    2018.07.05|이재영 기자
  • 칼라일, 아시아 크레딧 총괄로 이수용 前 퍼미라 한국 대표 영입
    칼라일, 아시아 크레딧 총괄로 이수용 前 퍼미라 한국 대표 영입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이 아시아 크레딧 전략부문 대표로 이수용 전(前) 퍼미라 한국사무소 대표(사진)를 영입했다.2일 관련업계 및 칼라일(Carlyle)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수용..
    2018.07.05|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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