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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만난 삼성의 화답…180조 투자와 4만명 채용
    정부와 접촉한 삼성그룹이 화답했다. 삼성은 향후 3년간 18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직접 채용 4만명을 포함해 70만명의 직간접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그룹은 8일 일자리..
    2018.08.08|이도현 기자
  • 신한금융지주, 5억달러 외화 영구채 발행
    신한금융지주가 7일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화 5억달러 규모의 바젤3 적격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발행하는 외화표시(USD)..
    2018.08.08|이상은 기자
  • ING생명,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변경 추진
    ING생명,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변경 추진
    ING생명이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ING생명은 공시를 통해 오는 8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변경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뀐 사명은 실무 절차를..
    2018.08.08|송윤섭 기자
  • 까사미아 '라돈' 사태 맞은 신세계, 계약 취소·인수가 조정 어려울 듯
    신세계가 인수한 중견 가구사 까사미아가 '라돈 토퍼'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유통업계에선 최악의 경우 신세계의 계약 취소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지만 인수합병(M&A) 자체에 대한..
    2018.08.08|차준호 기자
  • 주력 상품 가격 하락에 한화케미칼, 돌파구 마련 우려
    주력 상품 가격 하락에 한화케미칼, 돌파구 마련 우려
    한화케미칼 주력 상품의 글로벌 가격이 폭락했다. 부진했던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적 상승을 이끌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평가다...
    2018.08.08|최예빈 기자
  • 증권사 내 설자리 잃는 '구조화금융'
    증권사 내 설자리 잃는 '구조화금융'
    증권가에 투자은행(IB) 바람이 불면서 '구조화금융(Structured Finance)' 수요가 많아졌지만 사내 입지는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 증권사들이 국내외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리면서 구조화금융..
    2018.08.08|김수정 기자
  • 롯데정보통신 다음 IPO는?… 학수고대하는 증권업계
    롯데정보통신 다음 IPO는?… 학수고대하는 증권업계
    롯데그룹의 지주 전환 후 첫 기업공개(IPO) 주자였던 롯데정보통신이 지난달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증권업계는 롯데그룹의 다음 IPO 대상이 어디일지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사들..
    2018.08.08|김수정 기자
  • 신격호 회장, 950억 규모 대림산업 지분 전량 매각
    신격호 회장, 950억 규모 대림산업 지분 전량 매각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대림산업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대림산업 지분 3.44%(121만7641주) 매각을 위해 이날 장 마감 이후..
    2018.08.07|한지웅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 자산운용사 최초 IPO 추진
    이지스자산운용이 KB증권과 삼성증권을 기업공개(IPO)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한다. 자산운용사 중 IPO를 추진하는 최초의 사례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2018.08.07|김수정 기자
  • 중기부, 5320억 규모 벤처펀드 운용사 14곳 선정
    중기부, 5320억 규모 벤처펀드 운용사 14곳 선정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총 532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할 벤처캐피탈(VC) 14개사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7일 네오플럭스, 원익투자파트너스,..
    2018.08.07|김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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