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 '맥쿼리인프라 운용사 교체하라' 주주제안
    지난 2016년 설립된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인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이 국내 유일 상장 인프라펀드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의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MKIF의 법인이사이자..
    2018.06.26|이재영 기자
  • 보험사 RBC 비율 3분기 연속 하락
    보험사의 재무건정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RBC) 비율이 3분기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리상승으로 가용자본의 평가이익이 감소한 데 따른 영향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2018.06.26|송윤섭 기자
  • 오릭스 이종철 대표, JC파트너스 설립...5000억 펀드 운용 예정
    오릭스PE코리아 이종철 대표가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설립한다. 해당 회사는 오릭스 본사가 출자할 블라인드 펀드 운용 또는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18.06.26|현상경 기자
  • 판 깨져가는 ING생명 매각...돌아선 '신한'ㆍ불쾌한 'KB'
    MBK파트너스의 ING생명보험 매각 시도가 점점 더 실패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MBK가 자사에게 유리한 가격과 조건만 고집하다 스스로 불리한 지경을 초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MBK파트너스는..
    2018.06.26|이재영 기자
  • 롯데정보통신 공모가, 1분기 실적 연환산...실적 편중 우려?
    롯데정보통신 공모가, 1분기 실적 연환산...실적 편중 우려?
    롯데정보통신이 공모가를 산정하며 지난 1분기 실적을 4배수해 연환산하는 방식으로 공모가를 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분기별로 실적 편차가 심한 시스템통합(SI)업체인 만큼 실적이..
    2018.06.26|김수정 기자
  • 할리스커피 매각 재부각...회계법인들에서 원매자 물색 한창
    할리스커피 매각 재부각...회계법인들에서 원매자 물색 한창
    IMM PE가 보유한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에프앤비) 매각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작업이 본격화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일부 자문사들이 원매자를 찾아다니며 인수가능성을 태핑 중이다...
    2018.06.26|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 중소형사 한계 못 넘은 교보증권, 매물 가치는 "글쎄요"
    중소형사 한계 못 넘은 교보증권, 매물 가치는 "글쎄요"
    교보생명보험이 매각을 검토 중인 교보증권은 중소형사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증권가에서 어느정도 매력을 갖춘 회사일까. 최근 5년간 기업금융(IB)와 장외파생(OTC)·채권운용에 힘을..
    2018.06.26|이재영 기자
  •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지분 1.75% 블록딜 처분 예정
    아시아나항공이 CJ대한통운 지분 약 40만주를 매각한다. 2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CJ대한통운 지분 1.75%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처분 주식수는 약..
    2018.06.25|조윤희 기자
  • 눈높이 낮춘 11번가…쿠팡도 신세계도 '울상'
    눈높이 낮춘 11번가…쿠팡도 신세계도 '울상'
    SK그룹이 3년여간의 시도 끝에 11번가 투자 유치를 끝냈다. 기업가치를 3조원 후반으로 고수해 온 SK측이 한 발 물러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차례 투자유치에 실패해온 만큼 SK도 애초..
    2018.06.25|차준호 기자, 조윤희 기자
  • 계약조항이 가른 11번가 투자…SKT·국민연금·H&Q 손익은?
    계약조항이 가른 11번가 투자…SKT·국민연금·H&Q 손익은?
    매년 수천억원 적자가 쌓여온 11번가에 국민연금이 뭉칫돈을 투입한 배경은 어디에 있었을까. 이번 투자 유치에 참여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11번가가 꾸리는 이커머스 사업의 미래보다..
    2018.06.25|차준호 기자, 양선우 기자
이전 이전1311131213131314131513161317131813191320다음 다음

주요뉴스

금융당국의 MBK 중징계는 무용지물?…국민연금 출자금 반환도 '미지수'
김영섭 연임 포기에 발목잡힌 티빙·웨이브 합병…KT 새 대표 선임되면 속도낼까
4조원대 테일러메이드, SPA 체결 초읽기…美 FI 경쟁 속 F&F는 '신경전'
공모시장 온기 회복하자 '잭팟' 기대감 커진 벤처캐피탈
이랜드 화재로 한순간에 얼어붙은 보험사들…"불똥튈까" 물류업계도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