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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호텔롯데 IPO는 천천히…금융사는 매각보단 보유"
    롯데그룹이 호텔롯데 기업공개(IPO)는 단기간에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금융계열사 처리에 대해선 매각보단 보유 의지를 드러냈다. 롯데지주는 지난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18.04.02|조윤희 기자
  • 하나銀 채용비리 32건 확인...최흥식·김정태·함영주 연루
    하나은행의 2013년 채용 과정에서 32건의 특혜·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당시 부사장)과 함영주 현 KEB하나은행장이 추천한 인물이 최종합격했고, 김정태 현..
    2018.04.02|이재영 기자
  • SC제일은행, 3년만에 신용등급 AAA 회복
    SC제일은행의 신용등급이 강등당한지 3년 만에 AAA등급을 회복했다. 대규모 구조조정과 한국 철수설로 흔들리던 조직이 안정되고, 영업 경쟁력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2018.04.02|이재영 기자
  • 다가오는 정유 호황, SK루브리컨츠·현대오일뱅크 상장 '기폭제'
    다가오는 정유 호황, SK루브리컨츠·현대오일뱅크 상장 '기폭제'
    한국투자증권, 하나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잇따라 3월 초를 전후로 정유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조정했다. '전례 없는 상승 사이클 진입', '정제마진..
    2018.04.02|이재영 기자
  • 부영 인수 일년 반...텅 빈 옛 삼성생명·화재 사옥
    부영 인수 일년 반...텅 빈 옛 삼성생명·화재 사옥
    부영그룹이 오피스 임대시장에 야심 차게 발을 담갔지만 부진한 모습이다. 조 단위 돈을 들여 인수한 삼성생명·화재 사옥은 일년 반이 넘도록 텅 비었다. 부동산 업계에선 전략 부재 경험..
    2018.04.02|양선우 기자
  • 지배구조 개편에서 드러난 기아자동차의 그룹內 입지
    지배구조 개편에서 드러난 기아자동차의 그룹內 입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서 기아자동차는 사실상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기아차는 오너 일가에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넘겨주기 위해 알짜 자산을 팔게 됐고 결국 그룹..
    2018.04.02|한지웅 기자
  • 신한금융투자, 올해는 존재감 드러낼까
    신한금융투자, 올해는 존재감 드러낼까
    연초부터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리딩뱅크 경쟁은 뜨겁다. 하지만 채권자본시장(DCM) 주선 시장에서 KB증권의 ‘독주’, 신한금융투자의 ‘역부족’ 느낌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다...
    2018.04.02|이도현 기자
  • KB證 ECM, 아직은 미미한 CIB 시너지
    KB證 ECM, 아직은 미미한 CIB 시너지
    채권자본시장(DCM) 최강자 KB증권이 주식자본시장(ECM)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까. 일단 1분기 전체 주관 순위 기준 탑(TOP)3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8.04.02|이재영 기자
  • 금호타이어 노·사, 해외 매각 합의…中 더블스타 자본 유치키로
    금호타이어 노·사가 중국계 타이어제조업체 더블스타로의 매각에 합의했다. 금호타이어는 법정관리를 피하고 경영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KDB산업은행은 30일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2018.03.30|김진욱 기자
  • “현대제철의 모비스 지분, 재무완충력 확대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현대제철(Baa2/안정적)의 현대모비스 지분 매각대금이 차입금을 갚는 데 쓰인다면 회사 재무적 완충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제철은..
    2018.03.30|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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