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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 베트남 푸르덴셜소비자금융 인수
    신한금융그룹은 영국 푸르덴셜금융그룹의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푸르덴셜 베트남 파이낸스(PVFC, 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PVFC는..
    2018.01.23|위상호 기자
  • LGD "올해 OLED 중심 9兆 투자…차입 확대 불가피·유증은 없다"
    LG디스플레이가 패널가격 하락으로 4분기 실적 부진을 겪었다. 회사는 당분간 보수적인 실적을 전망하는 가운데 올해 이후 본격적인 OLED 중심의 체질 개선을 통해 투자자들의 우려를..
    2018.01.23|차준호 기자
  • 신한금투 조직개편…상품전략본부·글로벌IB추진부 신설
    신한금융투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GIB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상품전략조직인 ‘상품전략본부’를..
    2018.01.23|조윤희 기자
  • 2017년 M&A, 건수는 줄고 주식매수청구대금은 대폭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이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12곳으로 전년(119곳) 대비 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이..
    2018.01.23|위상호 기자
  • 코스닥 열풍에 새 바람 부는 ELS 시장
    코스닥 열풍에 새 바람 부는 ELS 시장
    2016년 바닥을 찍고 올라온 ELS 업황은 지난해 빠르게 회복됐다. 올 상반기엔 발행잔액 기준 사상 최대치도 기대된다. 투자 심리가 회복된 ELS 시장과 코스닥 관련 ELS가 올해 '시너지'를..
    2018.01.23|조윤희 기자
  • 우울한 업황에 '각자도생' 불가피한 카드업계
    올해 신용카드업계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둡다. 정부 규제와 시장 경쟁 격화로 영업 환경이 계속 나빠지고 있는데 손에 잡히는 해결책이 없어서다. 은행계·전업계 할 것 없이 그룹의..
    2018.01.23|김진욱 기자
  • 합병 존속법인이 CJ E&M 아닌 CJ오쇼핑인 이유는…
    합병 존속법인이 CJ E&M 아닌 CJ오쇼핑인 이유는…
    CJ오쇼핑과 CJ E&M이 합병한다는 CJ그룹의 갑작스러운 지배구조 개편 소식에 시장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사업 면에서나 합병 방식 모두 예상 밖이었는데, 깜짝 발표 뒤엔..
    2018.01.23|경지현 기자
  • 김정태, 하나금융 차기 회장으로 내정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을..
    2018.01.22|김진욱 기자
  • 주담대가 무담보 기업대출보다 더 위험하다는 정부
    정부의 은행 자본 규제 개편안에 금융권이 반발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의 위험 가중치를 기업 신용대출보다 높이라'는 정책 방향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2018.01.22|김진욱 기자
  • "유료방송 2위 되자" 권영수 프로젝트 무색해진 LG유플러스
    업계를 달궜던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가 사실상 단기간내 진행이 어려워졌다. 매각자인 CJ와 인수 후보인 LG가 ‘엇박자’를 내는, 좀처럼 보기 드문 해프닝도 벌어졌다. 오히려 LG가 CJ에..
    2018.01.22|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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