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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ICT 및 5G 분야에 3년간 11兆 투자
    SK텔레콤이 오는 3년 동안 11조원에 달하는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글로벌 ICT 기업과 협업 및 5G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 등 구체적 계획도 제시했다. SK텔레콤은 ICT 산업 생태계 조성..
    2017.01.11|이서윤 기자
  • IMM인베스트, 폐기물사 EMK에 5600억 블라인드 펀드 25% 투입
    IMM인베스트, 폐기물사 EMK에 5600억 블라인드 펀드 25% 투입
    IMM인베스트먼트가 폐기물업체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EMK) 인수에 현재 운용 중인 5600억원 규모 메자닌 블라인드 펀드(PEF) 자금 4분의 1을 투입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017.01.11|위상호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 차입금 대응 좌우할 두산밥캣 주가
    두산인프라코어 차입금 대응 좌우할 두산밥캣 주가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조(兆)단위 채권 만기에 대응해야 한다. 보호예수 기간을 고려하면 올 2분기부터 두산밥캣 지분 활용 기회가 열리는터라 두산밥캣의 주가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2017.01.11|이서윤 기자
  • 우리銀 차기 행장 선정, 현직 임원 참여는 저조할 듯
    우리은행 차기 행장에 출사표를 낼 현직 임원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광구 행장과 승산 낮은 경쟁을 펼치기 보다는 연임 체제에서의 공조가 안정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 행장과..
    2017.01.11|위상호 기자
  • 조용병 행장 신한금융 회장 유력…차기 ‘행장’으로 옮겨가는 관심사
    신한금융 차기 회장으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조 행장이 회장이 될 경우 행장 자리가 공석이 돼 새롭게 은행장을 뽑아야 한다. 아직까지 외부의 관심은..
    2017.01.11|양선우 기자
  • 동서발전 IPO 대표 주관사에 한국투자證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한국동서발전은 10일 상장주관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차선협상대상자로는 NH투자증권이 뽑혔다. 큰 변수가 없다면 한국투자증권이..
    2017.01.10|조윤희 기자
  • KB證 "은행 연계 WM·IB가 수익확대 핵심 축"
    윤경은ㆍ전병조 KB증권 대표는 올 한해 통합증권사 운영에 대해 자산관리(WM)와 IB부문의 성장이 수익확대를 극대화하는 중심역할로 삼겠다고 밝혔다. 10일 두 대표는 서울 여의도..
    2017.01.10|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통합 KB증권 핵심 키워드는 은행+증권 연계"
    "단순한 합병증권사가 아니라 KB그룹의 자회사로서 은행 등과의 연계사업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보고 미래사업을 설계했다." (윤경은 KB증권 대표) "윤종규 회장, 지주의 임원들, 두..
    2017.01.10|이재영 기자, 조윤희 기자
  • 에너지 공기업 IPO, 주관사 손실과 맞바꾼 실적
    올 상반기 예정된 발전공기업 상장은 그간의 수수료 덤핑 관행을 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주관사 입찰에 참여한 증권사는 수익성을 포기하고 실적 쌓기에 의의를 두고 있다. 남동발전과..
    2017.01.10|조윤희 기자
  • 농협금융 ‘물갈이’ 인사…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연임도 ‘안갯속’
    농협금융 ‘물갈이’ 인사…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연임도 ‘안갯속’
    농협금융의 물갈이 인사에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연임 여부도 ‘안갯속’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룹 내 영향력이 예전만 못한데다, 농협중앙회가 인사를 주도하면서 연임이..
    2017.01.10|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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