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아주IB투자, 특장차 제조업체 오텍 지분 일부매각
    아주IB투자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응급의료차량 제조업체 오텍의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주IB투자는 2012년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설립한..
    2016.09.23|한지웅 기자
  • SKT 보안 자회사 NSOK, SK텔링크 자회사로 편입
    SK텔레콤이 보안 자회사 네오에스네트웍스(NSOK)를 또 다른 자회사 SK텔링크에 넘긴다. SK텔레콤과 SK 텔링크는 22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SK텔레콤이 보유한 NSOK 지분(83.93%, 약 404억원)을..
    2016.09.23|차준호 기자
  • 수완에너지 매각, 본입찰 2곳 참여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치러진 수완에너지 본입찰에 총 2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경남기업은 지난 5월, 회사매각에 앞서 자회사인 수완에너지 매각을..
    2016.09.23|한지웅 기자
  • 미투온 공모가, 밴드 최하단 3800원에 확정
    모바일 카지노게임 업체 미투온의 공모가격이 3800원으로 결정됐다. 희망공모가밴드인 3800원~4300원 중 최하단이며, 올해 반기순이익 연환산 기준 주가순이익비율(PER) 22.4배가 적용됐다...
    2016.09.23|조윤희 기자
  • GS리테일, 지스퀘어 7800억원에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
    GS리테일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이지스자산운용과 '지스퀘어'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스퀘어는 경기도 안양 평촌 신도시 소재 복합쇼핑센터다.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과..
    2016.09.23|이서윤 기자
  • SK머티리얼즈, 日 쇼와덴코와 합작법인 설립 추진
    SK머티리얼즈가 일본 화학업체 쇼와덴코(昭和電工)와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추진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머티리얼즈는 쇼와덴코와 각각 절반씩 출자해 반도체소재 관련 JV 설립을..
    2016.09.23|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 "PEF 우리은행 투자, 수익 내기 어렵다"
    "PEF 우리은행 투자, 수익 내기 어렵다"
    지분을 4~8%씩 쪼개 팔아 과점주주를 구성하는 우리은행 매각에 국내외 사모투자펀드(PEF)들이 대거 나설 전망이다.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CVC캐피탈파트너스, 베어링PEA, 칼라일그룹을..
    2016.09.23|황은재 기자
  • SK그룹, 광범위한 ‘車’ 미미한 ‘미래車‘
    SK그룹, 광범위한 ‘車’ 미미한 ‘미래車‘
    [편집자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IT업체와 완성차 업체간 공고한 장벽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내연기관차 시대에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던 중국은 이제 세계 1위 전기차..
    2016.09.23|이도현 기자
  • 출발 앞선 LG그룹, 역시 '내재화' 전략의 한계
    출발 앞선 LG그룹, 역시 '내재화' 전략의 한계
    [편집자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IT업체와 완성차 업체간 공고한 장벽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내연기관차 시대에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던 중국은 이제 세계 1위 전기차..
    2016.09.23|차준호 기자
  • 패스트팔로워 '고수' 현대차, 미래차 대응 능력은 그닥...
    패스트팔로워 '고수' 현대차, 미래차 대응 능력은 그닥...
    [편집자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IT업체와 완성차 업체간 공고한 장벽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내연기관차 시대에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던 중국은 이제 세계 1위 전기차..
    2016.09.23|박하늘 기자
이전 이전1611161216131614161516161617161816191620다음 다음

주요뉴스

추석 지나도 회사채 시장 불 안꺼진다…이슈어 19곳 줄줄이 등장
재원 조달 창구 늘리는 셀트리온…대출부터 CB 발행까지 눈길
증권사에 쏠리는 '생산적 금융' 부담…딜 소싱에 펀딩까지 '이중고'
증권사 공채, 호황기에도 '양극화'…대형사는 늘리고 중소형사는 관망
상장 리츠들, 기관發 부동산 에쿼티 출자 앞두고 자산 확보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