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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반도체 굴기…삼성전자 하반기 대응 전략은?
    삼성전자는 중국 업체들의 반도체 '굴기(倔起)'에도 자사 경쟁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반도체'에 집중됐다...
    2016.07.28|박하늘 기자
  • 네이버 "제 2의 '라인' 찾겠다…주주환원 정책은 기존대로"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의 미국·일본 동시 상장을 마친 후 첫 컨퍼런스 콜을 가졌다. 상장 이후 특별한 주주환원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기존 그대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다른..
    2016.07.28|차준호 기자
  • 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익 1.5조…전년比 7.6%↑
    현대모비스는 28일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조1936억원, 영업이익 1조5031억원, 당기순이익 1조64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7.6%·4.6% 증가했다. 2분기..
    2016.07.28|차준호 기자
  • SK텔레콤, 분기 실적 평준화…자회사 실적에 상쇄
    SK텔레콤의 분기 실적이 평준화하고 있다. 매출은 평균 4조2000억원대, 영업이익은 4000억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2분기 매출 4조2673억원, 영업이익..
    2016.07.28|이도현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7·프리미엄가전 호조에 실적 개선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판매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0조9371억원·영업익 8조1440억원·순이익 5조8474억원을 기록했다고..
    2016.07.28|박하늘 기자
  • 네이버, 모바일·글로벌 사업 호조에 실적 대폭 개선
    네이버가 모바일과 해외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 실적 호조를 보였다. 네이버는 28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873억원, 영업이익 27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16.07.28|차준호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매출 1350억원…적자는 지속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반기 매출액이 135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보다도 큰 금액이다. 바이오로직스는 이 실적을 바탕으로 이르면 연내 상장을..
    2016.07.28|이재영 기자
  • 합병 미래에셋證, 보유 자사주만 '22%'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 합병 후 자사주 지분율이 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계열사 지원이 있더라도 자사주 비율은 17%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남은 자사주는..
    2016.07.28|조윤희 기자
  • 법원도 못 살린 '우림건설'…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2000년대 중반 주택시장의 신흥강자로 주목 받던 우림건설이 청산에 돌입할 전망이다. 회사 설립 이후 33년, 회생절차에 돌입한지 4년여만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림건설의..
    2016.07.28|한지웅 기자
  • 핀테크업계 "못믿을 은행 共生, 이젠 보험에 기대볼까"
    은행의 지지부진한 '지원' 모델에 지친 핀테크 업체들이 보험 등 다른 금융업권의 관심에 화색을 보이고 있다. 'OO멤버스 X기' 형식의 은행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2016.07.28|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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