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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금융, 상반기 순익 전년比 8.3% 감소
    DGB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다소 줄었다.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이익 요인이 사라지면서다. DGB금융지주는 9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447억원, 당기순익 1901억원을..
    2016.08.09|박상은 기자
  • 자기자본 8兆 미래에셋, 제도 개편 혜택은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8조원을 가장 먼저 확보할 것으로 보이지만, 당장 수익면에서 큰 차별성을 갖진 못할 전망이다. 지난 2일 금융위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2016.08.09|조윤희 기자
  • 국산 철강재 수입규제, 당장은 문제 없지만…
    미국 정부가 국내 철강업체가 수출하는 열연강판에 최대 61%의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국내 업체들의 열연강판 수출 비중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 당장 큰 피해를 입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6.08.09|이도현 기자
  • 무디스 "美 관세규제는 포스코 신용도에 부정적"
    미국 정부의 관세규제가 포스코의 신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스코가 수출하는 열연강판에 대해 반덤핑 및 상계 관세를..
    2016.08.08|박하늘 기자
  • NH證, 증권사 첫 헤지펀드 출시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한국형 헤지펀드를 출시했다. 8일 NH투자증권은 2600억원 규모 펀드인 'NH앱솔루트 리턴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이하 NH앱솔루트1호)'를 출시한다고..
    2016.08.08|조윤희 기자
  • 신한證, 증자 5000억원 효과 '물음표'
    신한금융투자가 올 연말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거듭나게 됐지만, 효과는 크지 않을 거란 우려가 나온다. 새로 라이선스를 딴다 해도 경쟁 자체가 쉽지 않은데다, 경쟁사들은 이미 더 높은..
    2016.08.08|이재영 기자
  • KB손해보험, 현대證에 우선순위 밀렸나
    KB손해보험의 자본확충이 금융시장의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을 완전자회사로 바꾸는 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며 자회사 지원 '우선순위'에서 KB손보가..
    2016.08.08|이재영 기자
  • ‘구름(Cloud)’ 타고 부상하는 글로벌 ERP시장
    올해 7월 글로벌 IT기업 오라클은 클라우드 기반 ERP(전사적자원관리) 업체 넷슈트를 93억달러(우리돈 약 10조4900억원)에 사들였다. 2012년 이후 세 번째 클라우드 업체 인수다. 세계 1위..
    2016.08.08|경지현 기자
  • 조선 6곳·해운 3곳 등 대기업 32곳, 구조조정 대상 선정
    조선사 및 해운사 등 대기업 32곳이 올해 구조조정 대상이 됐다. 건설 및 전자업체의 부실도 지속됐다. 자구계획을 내놓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은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2016.08.07|이재영 기자
  • 롯데쇼핑, 국내외 할인점 수익성 관리 어렵다
    롯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롯데쇼핑이 국내외에서 수익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할인점에서 동남아를 제외하고 역신장이 이어졌다. 국내에선 매출 부진이, 해외에선 경쟁..
    2016.08.05|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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