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CJ CGV, 인도네시아 'CGV 블리츠' 재무적투자자 지분 매입
    CJ CGV가 인도네시아 2위 영화체인 'CGV블리츠(CGV Blitz)'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4일 CJ CGV는 이사회를 열고 블리츠메가플렉스 지분 25.5%를 약 34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2016.04.05|이서윤 기자
  • 카카오의 고민…부진한 게임·설익은 O2O
    카카오 수익의 한 축을 이루는 게임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탈(脫)카카오 게임들의 선전과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게임 사업에서의 현금창출을 바탕으로 O2O(Online to Offline) 등..
    2016.04.05|차준호 기자
  • CJ CGV, 터키 '마르스 미디어' 인수 확정
    CJ CGV가 터키 최대 영화관 스크린을 거느리고 있는 마르스 미디어 인수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CJ CGV는 아시아에 이어 유럽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게 됐다. 4일 CJ CGV는 이사회를 열고 마르스..
    2016.04.04|이서윤 기자
  • 대형 건설사, '기획 역량' 확보 시급하다
    건설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글로벌 건설업체들은 사업을 기획하고 스스로 금융 조달을 해 발주처에 역(逆)으로 대규모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도급 사업에 치우쳐진 국내 건설사들의..
    2016.04.04|차준호 기자
  • 공정위만 바라보는 이통3사, 시간싸움 두고 '동상이몽'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장기간 여론전(戰)을 해왔던 이동통신 3사는 숨을 고르고 공정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 ‘대기시간’을 줄일지 늘릴지가..
    2016.04.04|김진성 기자
  •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300만주 매각…806억원 규모
    하이트진로홀딩스는 1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하이트진로 주식 300만주를 장 시작 전 시간 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806억원 규모로, 처분 목적은 차입금..
    2016.04.01|박상은 기자
  • 한화생명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인적자원실 신설
    한화생명이 1일 인적자원실을 신설하고, 황진우 경제분석실장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일부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황진우 신임 전무는 20여년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
    2016.04.01|양선우 기자
  • 삼부건설공업 매각, 숏리스트 5곳 선정
    서울중앙지방법원이 31일 삼부건설공업의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 5곳을 선정했다. 숏리스트에는 ㈜동양을 비롯해 지난 28일 예비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모두 선정됐다. 인수를 검토했던..
    2016.04.01|한지웅 기자
  • [M&A 리그테이블] 이변은 없다…'CS·메릴린치-삼일PwC-김앤장' 1위
    연초부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 로엔엔터테인먼트,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부, 라파즈한라시멘트 매각이 연달아 터졌고 시장 지배력을 갖춘 대형사들이 거래들을 이끌며 큰..
    2016.04.01|이서윤 기자,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 [DCM 리그테이블] KB證, 반격 나서며 1분기 선두 탈환
    [DCM 리그테이블] KB證, 반격 나서며 1분기 선두 탈환
    KB투자증권이 채권자본시장(DCM)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월까지 선두를 유지하던 NH투자증권은 3월에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2016.04.01|차준호 기자
이전 이전1731173217331734173517361737173817391740다음 다음

주요뉴스

점점 어려워지는 상장사 M&A...'마이너스 프리미엄' 고려할 판
추석 지나도 회사채 시장 불 안꺼진다…이슈어 19곳 줄줄이 등장
온도차 생기는 MASGA…고공행진하던 조선사 몸값 주춤할까
증권사 공채, 호황기에도 '양극화'…대형사는 늘리고 중소형사는 관망
결국 보완자본 인정 한도 초과…킥스 경과조치 적용된 한화·동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