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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G파트너스 '버거킹' 2100억원에 어피니티에 매각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투자한 한국 버거킹(법인명 비케이알)을 홍콩계 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인수한다. 이번 한국 버거킹 매각은 VIG파트너스가..
    2016.02.18|황은재 기자
  • 한신평, 한진해운 신용등급 '하향 검토' 대상 등재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18일 수시평가를 통해 한진해운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고, 등급 감시(watchlist) '하향 검토'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2016.02.18|박상은 기자
  • 사학연금, 해외 위탁운용사 4개사 선정 나서
    사학연금공단이 해외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사학연금은 18일 해외주식, 채권펀드 운용 등 해외 위탁자산 일부를 관리할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은..
    2016.02.18|박상은 기자
  • 방준혁 넷마블 의장 "IPO 늦었다…글로벌 공략할 것"
    방준혁 넷마블 의장 "IPO 늦었다…글로벌 공략할 것"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했다. IPO로 외형을 확장하고, 글로벌 게임시장의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8일 간담회를 열고..
    2016.02.18|조윤희 기자
  • 이동걸 産銀 회장 "대우조선 구조조정, 성공사례로 만들 것"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신임 회장이 구조조정에 대한 큰 원칙을 밝혔다. 지난해 대규모 지원을 결정한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은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 회장은 18일 취임..
    2016.02.18|이재영 기자
  • 지난해 국내 은행 순익 3조5000억…전년比 43% 급감
    지난해 국내 은행 순익 3조5000억…전년比 43% 급감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자마진 축소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특수은행 중심으로 증가한 대손비용이 원인이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02.18|박상은 기자
  • ‘방카슈랑스 25%룰’에 울고 웃는 은행계 보험사
    ‘방카슈랑스 25%룰’에 울고 웃는 은행계 보험사
    ‘방카슈랑스 25%룰’에 은행계 보험사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다. 일정기간 규제 적용에서 제외된 농협생명과 다른 은행계 보험사간 실적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실적 둔화에 은행계..
    2016.02.18|양선우 기자
  • 강남 뉴코아 빠진 킴스클럽 사업권 매각, 흥행할까
    강남 뉴코아 빠진 킴스클럽 사업권 매각, 흥행할까
    예비입찰을 앞둔 킴스클럽 매각이 서울 강남 뉴코아까지 포함했다면 이번 매각전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이랜드그룹은  "강남 뉴코아를 비롯해 보유 부동산은..
    2016.02.18|황은재 기자
  • 회사채 발행 주저했던 CJ제일제당, 조달비용 얼마나 낮출까
    회사채 발행 주저했던 CJ제일제당, 조달비용 얼마나 낮출까
    CJ제일제당이 다시 회사채 발행에 팔을 걷었다. 시장상황이 불확실하다는 판단으로 발행계획을 보류한 지 한 달만의 결정이다. 신중한 회사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2016.02.18|김진성 기자
  • 외나무 다리서 만난 삼성-셀트리온, 증권사 '줄서기' 고민
    외나무 다리서 만난 삼성-셀트리온, 증권사 '줄서기' 고민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생산업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업공개(IPO)를 놓고 맞부딪쳤다. 두 거래 다 조 단위 공모를 예고하고 있어 증권사들로선 놓칠 수 없는 카드다...
    2016.02.18|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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