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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버퍼형 등 '2025 ETF 대전', 거래소ㆍ감독원 인사후 본격 예고
    트럼프·버퍼형 등 '2025 ETF 대전', 거래소ㆍ감독원 인사후 본격 예고
    2025년이 ETF 대격변의 해가 될까. 170조원을 돌파한 ETF 시장에서 운용사들의 혈투가 예고된 가운데, '미국', 'AI열풍'이 새로운  격전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말 금융당국 인사가..
    2025.01.22|임지수 기자
  • LG CNS가 불 지핀 '중복상장' 논란…남은 타자들 불똥 튈까 '전전긍긍'
    LG CNS가 불 지핀 '중복상장' 논란…남은 타자들 불똥 튈까 '전전긍긍'
    "중복상장 문제에 관해서 사실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른 '물적분할 후 5년 전 상장'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원래 LG CNS의 가치가 지주회사인 ㈜LG에 포함되어 있었던..
    2025.01.22|이상은 기자, 최수빈 기자
  • IPO 제도개선, ‘락업 확대’·‘코너스톤’ 도입 추진… 업계 “실효성 우려”
    IPO 제도개선, ‘락업 확대’·‘코너스톤’ 도입 추진… 업계 “실효성 우려”
    금융당국이 발표한 기업공개(IPO) 제도 개정안을 두고 의무보유확약(락업) 확대와 코너스톤 제도 도입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투자 안정성 확보라는..
    2025.01.22|최수빈 기자
  • KT&G 두고 '제2의 현대엘리' 노리는 행동주의…자사주 기부 쟁점화
    KT&G 두고 '제2의 현대엘리' 노리는 행동주의…자사주 기부 쟁점화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이하 FCP)가 KT&G를 상대로 1조원대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2002년부터 17년간 이어진 자사주의 재단 기부를 통한 '의결권 부활' 효과와 그..
    2025.01.22|한설희 기자
  • "전기차 부진, 캐즘 아닌 공급과잉 탓"…2차전지 업계, 연초부터 최악 분위기
    "전기차 부진, 캐즘 아닌 공급과잉 탓"…2차전지 업계, 연초부터 최악 분위기
    전기차 시장의 부진을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로 볼 수 있느냐는 회의감이 적지 않다. 2차전지 산업 위기감을 잠재우려 민관이 합심해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있으나 현재를..
    2025.01.22|정낙영 기자
  • 마스턴운용, 자금조달 어려움에 '김앤장 입주' 크레센도빌딩 인수 무산
    마스턴운용, 자금조달 어려움에 '김앤장 입주' 크레센도빌딩 인수 무산
    마스턴투자운용의 크레센도빌딩(옛 금호아트홀) 인수가 불발됐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매각자 DWS자산운용(옛 도이치자산운용)과 매각주관사 딜로이트안진은 우선협상대상자..
    2025.01.21|임지수 기자
  • 고려아연 임시주총 집중투표제 도입 가로막혀…법원 가처분 인용
    고려아연 임시주총 집중투표제 도입 가로막혀…법원 가처분 인용
    MBK파트너스·영풍이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이사 선임 안건 상정에 반대하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025.01.21|정낙영 기자
  • 트럼프 취임하자 배터리株는 울고 조선株는 웃고
    트럼프 취임하자 배터리株는 울고 조선株는 웃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첫날 배터리 관련주는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조선주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21일 오전 11시 5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5.40% 하락한 35만500원에..
    2025.01.21|윤혜진 기자
  • 락업 확대·초일가점 축소…금융당국, IPO 및 상장폐지 제도 손질
    락업 확대·초일가점 축소…금융당국, IPO 및 상장폐지 제도 손질
    금융당국이 기업공개(IPO) 시장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를 확대하고 수요예측 참여자격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 제도개선안을 내놓았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2025.01.21|최수빈 기자
  • 삼성생명, 올해도 성과급 잔치? …건전성 부담에 배당 기대감은 '뚝'
    삼성생명, 올해도 성과급 잔치? …건전성 부담에 배당 기대감은 '뚝'
    삼성생명이 작년 호실적을 바탕으로 역대급 성과급이 예상되고 있다.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지속되고 지급여력 비율(킥스 비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성과급 잔치’란 비판도..
    2025.01.21|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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