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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피니티, '로엔엔터' 투자 '카카오'로 연장…1.2조 투자차익 예상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로엔엔터테인먼트 투자를 일부 회수하면서 카카오 투자로 연장했다. 드러난 수치만 놓고보면 2000억원의 자본을 투자해 1조2000억원 가량의 투자 차익을 기대할..
    2016.01.11|황은재 기자
  • OCI, 미국 태양광발전소 2714억원에 매각
    OCI가 미국 텍사스에 건설 중인 태양광발전소 알라모 7를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OCI는 8일 미국 텍사스 주 하스켈(Haskell)시에 위치한 106MW규모의 알라모 7 (Alamo 7) 태양광발전소를 美..
    2016.01.11|차준호 기자
  • 카카오, '멜론' 로엔엔터 1조8700억원에 인수
    카카오가 국내 1위 음악 컨텐츠 '멜론'을 서비스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 카카오는 11일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의 지분76.4%(1932만2346주)를 1조 8700억원에 인수한다고..
    2016.01.11|차준호 기자
  • 두산, KAI 지분 5% 전량 매각
    두산이 11일 자회사 디아이피홀딩스(DIP홀딩스)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99%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대상은 총487만9754주로, 주당 매각금액은 약 6만2500원이다...
    2016.01.11|한지웅 기자
  • 미래에셋PE, '월드키친 공동인수' 제안…이랜드 '거절'
    미래에셋PE, '월드키친 공동인수' 제안…이랜드 '거절'
    미래에셋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PE)가 휠라코리아와 미국 골프용품업체 아큐시네트를 인수했던 경험을 살려 이랜드그룹에 '월드키친(World Kitchen)' 공동 인수를 제안했다.  월드키친은..
    2016.01.11|황은재 기자
  • LG그룹, 신사업發 자금소요 증가 전망…신용도 유지가 관건
    LG그룹, 신사업發 자금소요 증가 전망…신용도 유지가 관건
    ‘체질 개선’을 선언한 LG그룹이 올해 본격적인 신사업 투자에 나선다. 신규 투자를 위한 자금 소요가 늘 것이 예상되면서, 채권시장의 ‘빅 이슈어(Big Issuer)’ 지위는 유지될 전망이다...
    2016.01.11|차준호 기자
  • 자베즈, 현대證 주식 처분 800억 손실…현대그룹이 보전
    현대그룹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자베즈파트너스(이하 자베즈)에 800억원 가까운 금액을 보전하게 됐다. 자베즈와 맺은 현대증권 지분 투자에 관한 손실보장 약정 때문이다. 자베즈가 투자..
    2016.01.11|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 성장동력 찾는 SK, 사업별 자금조달 ‘양극화’는 지속
    성장동력 찾는 SK, 사업별 자금조달 ‘양극화’는 지속
    최태원 회장이 돌아온 SK그룹은 올해 더욱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 사업별로 투자 및 자금조달 양극화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시장에선 사업확장에 한창인..
    2016.01.11|김진성 기자
  • 원자력연구원, 콜마BNH 지분매각 무산
    원자력연구원이 추진한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 지분 8.1%(120만주) 매각이 무산됐다. 지난 7일 원자력연구원은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지분매각에 나섰지만 할인률이 2%로 낮아 투자자 확보에..
    2016.01.08|한지웅 기자
  • 삼성 금융계열사, 4월부터 서초 사옥으로 순차 이전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오는 4월부터 서울 강남의 삼성그룹 서초 사옥으로 순차 이전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4월부터 서초 사옥으로 이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어..
    2016.01.08|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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