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선박은행' 설립 논의, 수면 아래로 가라앉나
    '선박은행' 설립 논의, 수면 아래로 가라앉나
    [편집자주] 구조조정의 파도가 조선업계를 넘어 이제 해운업계로 몰아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급조되고 실효성 논란이 큰 설익은 정책들만 거론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2015.11.18|김은정 기자
  • 지분 매각한다는 産銀, 올해 상장 기업 중 '연우·제주항공' 해당
    지분 매각한다는 産銀, 올해 상장 기업 중 '연우·제주항공' 해당
    최근 KDB산업은행이 정책금융 역할 강화를 위해 투자 기업의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기업을 공개(IPO)한 제주항공과 연우, 나무가 등의 주식이 매각 대상에 오를 것으로..
    2015.11.18|조윤희 기자
  • 잠실면세점 잃은 호텔롯데…기업가치 하락 불가피
    잠실면세점 잃은 호텔롯데…기업가치 하락 불가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호텔롯데가 잠실면세점(롯데월드) 사업자 재선정에 탈락해 기업가치 하락이 불가피해졌다. 롯데그룹은 내년 상반기까지 호텔롯데 IPO를 마무리 짓겠다는..
    2015.11.18|한지웅 기자
  • 면세점 진출 두산, 얻은 건 ‘신인도’라는 무형자산
    말 많고 탈 많았던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끝났다. 화제의 중심에는 '두산'이 있다. ‘경쟁사들에 비해 열세’라는 세간의 우려를 깨고 동대문 면세점 시대를 열었다. 이로서..
    2015.11.18|이도현 기자, 차준호 기자
  • NH농협 은행-증권 PE사업 통합한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따로 존재하던  프라이빗에쿼티(PE) 사업부서를 통합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최근 NH농협은행의 PE단과 NH투자증권의 PE 부서를..
    2015.11.18|한지웅 기자
  • 동부제철에 침묵한 信保…産銀과 3년 악연 끝나나
    동부제철에 침묵한 信保…産銀과 3년 악연 끝나나
    동부제철에 대한 기업개선절차(워크아웃) 동의 제출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달 19일, 신용보증기금은 동의서를 끝내 제출하지 않았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이 주도하는 동부제철..
    2015.11.18|이재영 기자
  • LIG투자증권, 케이프 우협 선정에 '부정적 검토' 등재
    지분매각 협상이 진행중인 LIG투자증권이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됐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7일 LIG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부정적 검토' 대상에..
    2015.11.17|차준호 기자
  • 민자 LNG발전사 평택에너지, 신용등급 A로 강등
    민자 LNG발전 사업자인 평택에너지서비스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떨어졌다. 한국기업평가는 17일 평택에너지의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2015.11.17|김진성 기자
  • 케이프인베스트먼트, LIG투자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IG투자증권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케이프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인수 가격과 거래 종결 요건 등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인..
    2015.11.17|황은재 기자
  • 대형 선사 부실 여파 번질까...순항하던 중소 해운사 ‘전전긍긍’
    대형 선사 부실 여파 번질까...순항하던 중소 해운사 ‘전전긍긍’
    [편집자주] 구조조정의 파도가 조선업계를 넘어 이제 해운업계로 몰아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급조되고 실효성 논란이 큰 설익은 정책들만 거론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2015.11.17|차준호 기자
이전 이전1811181218131814181518161817181818191820다음 다음

주요뉴스

점점 어려워지는 상장사 M&A...'마이너스 프리미엄' 고려할 판
추석 지나도 회사채 시장 불 안꺼진다…이슈어 19곳 줄줄이 등장
온도차 생기는 MASGA…고공행진하던 조선사 몸값 주춤할까
증권사 공채, 호황기에도 '양극화'…대형사는 늘리고 중소형사는 관망
결국 보완자본 인정 한도 초과…킥스 경과조치 적용된 한화·동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