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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시 도마 오른 농협銀 내부통제…준법인력 충원 속도는 더뎌
    또 다시 도마 오른 농협銀 내부통제…준법인력 충원 속도는 더뎌
    최근 100억원대 임직원 배임사고가 발생하며, 또 다시 농협은행의 부실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내부통제 미흡으로 관련..
    2024.03.11|박태환 기자
  • '자중지란' 어피너티 대표, 교보생명 사외이사 하마평...울며 겨자먹기?
    '자중지란' 어피너티 대표, 교보생명 사외이사 하마평...울며 겨자먹기?
    교보생명 새 사외이사 후보로 민병철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너티)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르면 3월 말 주주총회에서 새 사외이사로 추천될 가능성이..
    2024.03.11|윤준영 기자
  • 회장 취임 첫날 전방위 검사 들어온 금감원...속내는 농협중앙회 군기잡기?
    회장 취임 첫날 전방위 검사 들어온 금감원...속내는 농협중앙회 군기잡기?
    금융감독원이 NH농협금융지주·은행·투자증권에 대한 고강도 검사에 돌입하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의 취임 첫날부터 전격적인 검사가 이뤄진데다 NH투자증권의..
    2024.03.11|임지수 기자
  • 예상보다 교체폭 커진 금융지주 사외이사…지배구조 개편·이사회 쇄신 목적
    예상보다 교체폭 커진 금융지주 사외이사…지배구조 개편·이사회 쇄신 목적
    4대 금융지주들이 속속 사외이사 교체에 나서고 있다. 임기 만료 사외이사 세 명 중 한 명을 교체하면서, 전체 숫자도 늘리는 경향성이 뚜렷하다. 금융당국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예전과..
    2024.03.11|윤준영 기자
  • LGD·대한전선 유상증자 '빅 위크' 열린다…넘치는 유동성들 '기웃'
    LGD·대한전선 유상증자 '빅 위크' 열린다…넘치는 유동성들 '기웃'
    오는 11일부터 LG디스플레이와 대한전선의 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청약 환불금으로 대한전선 청약에 참여할 수 있어 '유상증자 빅 위크'라는..
    2024.03.11|이지은 기자
  • 돈 없는 애경그룹, 아시아나 화물 인수 참여 속내는?
    돈 없는 애경그룹, 아시아나 화물 인수 참여 속내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에 제주항공이 참여하면서, 모기업 애경그룹의 자금 확보 능력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애경그룹은 제주항공 주식 절반 가량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부실..
    2024.03.11|한설희 기자
  •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 6월 떠난다…후임은 최재준 전무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 6월 떠난다…후임은 최재준 전무
    골드만삭스 투자은행(IB)부문 정형진 한국 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8일 IB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골드만삭스 IB부문을 이끌어 온 정 대표가 올해 6월 골드만삭스를 떠나기로 하고..
    2024.03.08|이상은 기자
  • 신세계그룹 1인자 된 정용진 회장…시장은 뚜렷한 전략 없는 승계에 '불안'
    신세계그룹 1인자 된 정용진 회장…시장은 뚜렷한 전략 없는 승계에 '불안'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총괄부회장이 '깜짝' 회장 승진했다. 계열사 실적 부진, 성장 정체 등 과제가 쌓인 상황에서 정 신임 회장의 어떤 '위기 탈출' 전략을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4.03.08|이상은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승진⋯이명희 회장은 총괄회장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승진⋯이명희 회장은 총괄회장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총괄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06년 부회장직에 오른 후 18년 만의 승진 인사다.신세계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정면돌파하고 유통 시장의 위기를..
    2024.03.08|한설희 기자
  • KT&G 사장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주주들…관심은 오직 '밸류업'
    KT&G 사장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주주들…관심은 오직 '밸류업'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KT&G로 민영화 및 사명 변경에 성공한 이래 회사는 단 한차례도 외부 사장을 선임한 적이 없다. 1997년 김재홍(4대), 2001년 곽주영(5대), 2004년 곽영균(6대), 2010년..
    2024.03.08|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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