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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5500억원 투자해 레고켐바이오 최대주주 등극
    오리온, 5500억원 투자해 레고켐바이오 최대주주 등극
    오리온이 5500억원을 들여 제약사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에 오른다. 오리온은 이번 인수로 숙원 사업이던 제약 바이오 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15일 오리온그룹은..
    2024.01.15|이상은 기자
  • 상호 백기사가 된 OCI와 한미…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한미사이언스 주가만 훨훨
    상호 백기사가 된 OCI와 한미…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한미사이언스 주가만 훨훨
    에너지 기업 OCI그룹과 신약 개발 기업 한미약품그룹이 지분 스와프를 통해 동맹을 맺은 가운데 한미약품 창업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사장이 반발하고 있다. 기업 간 통합을 두고 경영권..
    2024.01.15|임지수 기자
  • KT&G도 CEO '4연임 포기'로 백기…반복되는 '민영화 3형제' 촌극
    KT&G도 CEO '4연임 포기'로 백기…반복되는 '민영화 3형제' 촌극
    ‘4연임’ 도전 여부로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백복인 KT&G 사장이 결국 스스로 물러났다. 앞서 KT, 포스코그룹에 이어 ‘민영화 3형제’ 모두가 사실상 정부 눈치에 현직 대표가 연임에..
    2024.01.15|이상은 기자
  • 연초부터 M&A 계획 쏟아낸 삼성전자 vs LG전자
    연초부터 M&A 계획 쏟아낸 삼성전자 vs LG전자
    SK·현대차·한화·현대중공업·GS·LS·두산 등 주요 그룹사 오너들은 국제가전박람회(CES)에 총 집결해 자사 부스뿐 아니라 경쟁사 현장을 돌며 미래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2024.01.15|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미래·키움證, 충당금에  4분기 실적 암울…너도 나도 IB에 '올인'
    미래·키움證, 충당금에 4분기 실적 암울…너도 나도 IB에 '올인'
    국내 증권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웠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해외 보유자산 평가손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해 적립해야 할 충당금이 늘어서다. 각..
    2024.01.15|이지은 기자
  • 신유열 보좌 조직 구성 분주한 롯데…M&A·사업안정화 등 과제 산적
    신유열 보좌 조직 구성 분주한 롯데…M&A·사업안정화 등 과제 산적
    롯데그룹 3세 신유열 전무가 'CES 2024'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본격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신 전무가 이끌 미래성장실 조직 구성이 한창인 가운데, 그룹 내 전문가들이 배치되면서 해당..
    2024.01.15|이상은 기자
  • IPO 광풍 새해에도 이어질 듯...현대힘스 등 기관 청약 경쟁 '치열'
    IPO 광풍 새해에도 이어질 듯...현대힘스 등 기관 청약 경쟁 '치열'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에 불었던 '따따블' 광풍이 연초에도 일단 이어질 전망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ㆍLS머트리얼즈 상장 후 주가 급등으로 흥분한 투자 심리가 좀처럼 가라앉고 있지..
    2024.01.15|이지은 기자
  • PE 주주 모셨던 신한금융…주가 부진 속 주주환원 청구서 부담 확대
    PE 주주 모셨던 신한금융…주가 부진 속 주주환원 청구서 부담 확대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수년간 적극적으로 사모펀드(PEF) 투자를 유치해 왔다. 오랫동안 주요 주주로 있는 글로벌 투자사 블랙록 외에도 2019년부터 IMM PE에 이어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2024.01.15|한설희 기자
  • '확장'에서 '긴축'으로…올해 SK그룹 팔아야 할 매물은 무엇?
    '확장'에서 '긴축'으로…올해 SK그룹 팔아야 할 매물은 무엇?
    올해 SK그룹을 관통할 핵심 화두는 ‘긴축’이 될 전망이다. 지난 수년간의 확장 성과가 철저한 미래 전략보다는 시장 유동성에 기인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고 그룹 전반의 재무 부담도..
    2024.01.15|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결정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결정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개시를 확정했다. 12일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 안건에 대한 결의서를 전날 자정까지 접수했고 그 결과 동의율 96.1%로..
    2024.01.12|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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