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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M 왕좌 복귀한 NH證, 찬탈 실패한 KB證...순위 가른 LG엔솔 상장 연기
    ECM 왕좌 복귀한 NH證, 찬탈 실패한 KB證...순위 가른 LG엔솔 상장 연기
    올해 증권사들의 ECM 주관 1위 자리는 그 어느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웠다. 상위권 '빅5'의 주관 실적 격차가 전례없이 촘촘했던 까닭이다. 일찌감치 '빅3'가 치고나간 뒤 상반기가 지나면..
    2021.12.17|남미래 기자
  • 신한금융, 前 KB운용 조재민 영입...이영창 신금투 대표 연임
    신한금융, 前 KB운용 조재민 영입...이영창 신금투 대표 연임
    신한금융지주가 1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개최하고,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자경위 결과 주요 계열사 중에서는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가 연임됐다...
    2021.12.16|송하준 기자
  • '분할 후 상장' 제동 움직임에 SK이노 주가상승…SK온, 나스닥 상장 가나
    '분할 후 상장' 제동 움직임에 SK이노 주가상승…SK온, 나스닥 상장 가나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물적분할 후 상장'에 제동을 예고하자 SK이노베이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분사한 배터리 자회사의 국내 중복 상장길이 막히며..
    2021.12.16|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 ‘NEW SAMSUNG’ 간판 내거는 삼성전자, 변신 어디까지?
    ‘NEW SAMSUNG’ 간판 내거는 삼성전자, 변신 어디까지?
    한국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영향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최근 주가 하락과 지지부진한 횡보로 ‘7만전자’라는 오명까지 얻었지만 삼성전자가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가..
    2021.12.16|이도현 기자, 남미래 기자
  • 'OTT 전쟁'이 불지핀 K드라마 전성시대...'무조건 올인' 투자에 부작용 우려도
    'OTT 전쟁'이 불지핀 K드라마 전성시대...'무조건 올인' 투자에 부작용 우려도
    2021년은 ‘K콘텐츠’의 한 해였다. 하반기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게임’은 9월23일부터 11월7일까지 46일 연속 넷플릭스 전세계 시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넷플릭스 역대 최장 1위..
    2021.12.16|이상은 기자
  • 大選효과 지렛대 삼아 ‘봄바람’ 불까...5년 만에 건설사에 모아지는 관심
    大選효과 지렛대 삼아 ‘봄바람’ 불까...5년 만에 건설사에 모아지는 관심
    대표적인 ‘정책 민감주’로 꼽히는 건설주가 내년 대선효과와 맞물려 5년 만에 주목받고 있다. 주요 대선후보들이 내놓은 부동산 정책이 모두 '주거용 부동산 공급'에 집중되고 있어,..
    2021.12.16|윤준영 기자
  • 2022년 그룹 지주사들의 고민은 여전히 '주가’ 또 ‘주가’
    2022년 그룹 지주사들의 고민은 여전히 '주가’ 또 ‘주가’
    국내 증시는 지난 2년간 팬데믹을 거치며 부침을 겪었다. 실적이 안정적인 기업의 주가는 무겁고, 실체가 모호한 신사업을 꺼내든 기업의 주가엔 불이 붙으니 기업들의 혼란도 컸다. 특히..
    2021.12.16|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 판 커지는 LG vs SK 배터리戰…리더십 경쟁도 본격화
    판 커지는 LG vs SK 배터리戰…리더십 경쟁도 본격화
    LG그룹과 SK그룹의 배터리 사업 격전지가 한층 더 넓어지고 있다. 올 초 특허 쟁송을 마무리 지으며 각각 GM과 포드라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확보한 양사는 조달 전략에서 다른 길을 걸으며..
    2021.12.16|정낙영 기자
  •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때이른' 선거와 박차훈 회장 2심 재판의 상관관계는?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때이른' 선거와 박차훈 회장 2심 재판의 상관관계는?
    새마을금고가 12월 20일 제18대 중앙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해의 초입에 선거를 치뤘던 과거에 비하면 일정이 앞당겨진 모양새다. 지난 17대, 16대, 15대 중앙회장..
    2021.12.16|위상호 기자
  • "어딘지 구별 되십니까?"...고령화 금융지주 이사회, '시대 낙후 주범'
    "어딘지 구별 되십니까?"...고령화 금융지주 이사회, '시대 낙후 주범'
    금융회사 사외이사의 다양성ㆍ전문성을 높이고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하 지배구조법)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지만, 국내 주요..
    2021.12.16|이재영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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