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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현대서울' 등 신규 출점 효과 톡톡히 본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의 1분기 실적이 크게 늘었다. 더현대서울 등 신규 출점 효과로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현대백화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2%, 336.3% 늘어난..
    2021.05.06|임지수 기자
  • 디지털 사업 확장한 CJ ENM,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익 달성
    CJ ENM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콘텐츠 경쟁력에 기반한 TV광고 매출과 티빙 등 디지털 기반 매출이 견인했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라이브 커머스 중심의 통합 브랜드..
    2021.05.06|남미래 기자
  • 한화시스템, 주력사업 덕에 호실적…신사업 손실은 커진다
    한화시스템이 방산, ICT 부문 등 주력 사업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덕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다음 분기부터 신사업 관련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6일..
    2021.05.06|임지수 기자
  • 카카오, 신사업·콘텐츠 두각…'지그재그' 합병 시너지 계획도
    카카오가 신사업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모빌리티 및 금융 서비스 등 신사업과 콘텐츠 매출 성장이 주효했다. 카카오는 지그재그와의 합병 시너지 및 계열사 기업공개(IPO) 계획도..
    2021.05.06|이지훈 기자
  • 씨티銀, 청산보단 P&A 방식이 낫다…노조 설득은 숙제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이 국내 소매금융 사업을 접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해당 부문 매각이냐 청산이냐의 갈림길에 섰다. 금융사들의 인수의지는 높지 않다. 은행업 자체의..
    2021.05.06|양선우 기자
  • 택배사 제휴로 물류확대?…IPO '아킬레스건' 보여준 마켓컬리
    택배사 제휴로 물류확대?…IPO '아킬레스건' 보여준 마켓컬리
    마켓컬리는 최근 CJ대한통운과의 협업 소식을 알렸다. 그간 수도권 거주 고객에게만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온 마켓컬리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021.05.06|하지은 기자
  •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공모주 시장...진퇴양난 운용사들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공모주 시장...진퇴양난 운용사들
    “그거 아세요? 원래 주식 투자할 때 잃는 서러움보다 ‘대박’을 못 낸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요즘 같은 공모주시장에서 기관들도 다를 것이 없어요. 투기판에서 나만 못..
    2021.05.06|윤준영 기자
  • 한때 '혈맹'  SKT 인적분할에 '날벼락' 맞은 카카오
    한때 '혈맹' SKT 인적분할에 '날벼락' 맞은 카카오
    2년 전 서로 지분을 교환하며 '혈맹' 관계를 맞은 SK텔레콤과 카카오의 관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SKT 인적분할 결정으로 카카오가 생각하던 그림과는 더욱 판이하게 달라졌기..
    2021.05.06|양선우 기자
  • S&P "네이버, 채권 추가발행에도 레버리지 낮은 수준 유지할 것"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5일 네이버가 채권 추가발행(re-tap)에도 불구하고 현재 신용등급에 상응하는 매우 낮은 레버리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채권..
    2021.05.05|이도현 기자
  • 신세계·롯데·야놀자 등 요기요 예비입찰 참여
    국내 2위 배달사업자 요기요 매각 예비입찰에 신세계그룹, 롯데그룹, 야놀자 등이 참여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 모건스탠리는 이날 예비입찰을 실시,..
    2021.05.0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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