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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IPO 주관사 선정 착수...RFP 송부
    현대중공업이 본격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이날 오후 국내외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송부했다. 입찰제안서 제출일은..
    2021.02.03|윤준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 영업익 66% 감소…4분기엔 적자 기록
    아모레퍼시픽이 코로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3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매출액 4조4322억원, 영업이익 1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0.6%, 66.6% 감소한..
    2021.02.03|이지은 기자
  • '통신' 보다 유통·OTT·모빌리티 방점 찍힌 SKT 컨퍼런스콜
    '통신' 보다 유통·OTT·모빌리티 방점 찍힌 SKT 컨퍼런스콜
    SK텔레콤의 2020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의 화두는 유통(11번가), OTT(웨이브), 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 분야였다. 회사는 중간지주회사 전환을 비롯한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2021.02.03|한지웅 기자
  • SK그룹, 美 플러그파워 투자에 사모펀드(PEF) 자금 유치 검토
    SK그룹이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에 투자하며 사모펀드(PEF) 자금을 유치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2일 M&A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수천억원에서 조단위 블라인드펀드를 가진..
    2021.02.03|위상호 기자
  • '우물쭈물하다 실기(失期) 20년' 현대중공업그룹 IPO, 이번엔 재빠를까
    "연내 기업공개(IPO)요? 그 현대중공업이요? 그렇게 의사결정이 빠른 회사가 아닌데요. 진짜 연내 진행할 진 지켜봐야 할 겁니다." (한 증권사 IPO 담당 임원) 현대중공업은 국내 자본시장..
    2021.02.03|이재영 기자
  • CGV, 투자 유치 무산 가능성에 PEF 다시 접촉중…조건 협의 여전히 평행선
    CGV, 투자 유치 무산 가능성에 PEF 다시 접촉중…조건 협의 여전히 평행선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CJ CGV가 다수의 사모펀드(PEF)와 다시 접촉하기 시작했다.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자 유치에 실패할 가능성에 따른 ‘플랜B’를..
    2021.02.03|한지웅 기자
  • 성과급 논란과 오너 연봉 반납에 묻힌 SK하이닉스 실적 반등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한 SK하이닉스가 성과급 문제로 시끄럽다. 회사는 지난해 반도체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연봉의 20% 수준으로 초과이익배분금(PS) 명목의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2021.02.03|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 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관련 직무정지 중징계 통보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 관련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았다. 징계가 확정되면 정 대표는 내년 이후 재연임이 불가능해지며, 향후 4년간..
    2021.02.02|이재영 기자
  • 게임스톱이 불 지른 국내판 '공매도와의 전쟁', NH證 "눈높이 낮춰야"
    대형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최근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공매매 반발 매수'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한국판 게임스톱 사태'는 재연이 쉽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2021.02.02|이지은 기자
  • IPO 시장까지 몰아닥친 ESG 바람...'탈(脫) 거버넌스' 과제
    IPO 시장까지 몰아닥친 ESG 바람...'탈(脫) 거버넌스' 과제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이하 ESG) 트렌드가 강화되자 증권사들도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ESG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IPO에 큰 역할을 하는 기관투자자들이..
    2021.02.02|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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