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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말고 우리 돈 쓰세요"…금호그룹 찾아간 금융회사들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참여하려는 국내 금융회사들의 물밑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첫 국적항공사 M&A라는 상징적인 딜을 자사의 '트랙레코드'로 활용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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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영구 전환사채로 4000억 지원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에 4000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영구채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정부가 23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지원방안을 확정한 이후, 회사는 이날..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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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지분 승계 초읽기 조원태 사장…딜레마 된 한진칼 주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그룹 승계 핵심은 '한진칼'에 대한 지배력을 얼마나 공고히 하느냐다. 고(故) 조양호 회장의 별세로 한진칼 지분 승계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주식시장에선..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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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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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금호석화는 아시아나 지분 12%를 제값에 팔 수 있을까
아시아나항공이 매각 수순에 들어가며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금호석화가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은 약 12%로, 경영권 지분은 아니지만 잠재 인수자가..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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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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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진칼은 KCGI, 대한항공은 외국인…투자자 전선(戰線) 넓어진 한진그룹
한진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한진칼은 KCGI와 진짜 싸움을 앞두고 있다. KCGI가 한진칼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진칼 주식을 팔고 대한항공 주식을..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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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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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아시아나항공, 외국법인·해외 PEF는 못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방침을 확정했다. 일찌감치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외국기업과 해외 사모펀드(PEF)의 인수 가능성은 어려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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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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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정치적 잣대로 봐야하는 삼성전자 위기설과 이재용 부회장 거취
연초부터 삼성전자의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례적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미리 알렸다. 스마트폰은 물론 믿었던 반도체마저 호황이 끝났다는..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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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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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구조, 산은이 요구한 안전장치가 관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즉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요구에 가까워졌지만 금호타이어 M&A 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완전히 떨치긴 어렵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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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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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냐 '금호그룹'이냐, 선택의 기로에 놓인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위기에 대한 금융당국의 칼 끝은 박삼구 회장을 향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오너일가가 아시아나항공의 위기를 재무적으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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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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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아시아나항공 날개 꺾이자 슬그머니 날개 펴는 에어부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은 최대주주 아시아나항공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아시아나항공이 비핵심 노선을 정리하고 자산 매각을 계획하는 동안, 에어부산은 인천공항 취항 목표를..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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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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