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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떠났다…조원태·박세창 두 아들에게 남겨진 숙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주주들 손에 쫓겨났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미리 경영권을 내려놨다. 두 회장의 불명예 퇴진 이후 승계의 핵심인 조원태·박세창 사장 등 두 아들에게..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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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재무개선 핵심은 '자본확충'…유상증자 성사는 '불투명'
아시아나항공은 비핵심 노선을 정리하고 자산을 매각 해 현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실질적인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장담할 수 없다.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 모회사는..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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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조양호·박삼구 회장 손 떼자 대한항공·아시아나 그룹株 날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주주들 손에 대한항공 경영권을 빼앗겼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모든 경영권을 미리 내려놨다. 두 오너가 경영에서 손을 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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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박삼구 회장의 실패한 용병술…주총서 이사선임·재무제표 등 진통 예상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으로 홍역을 치른 직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한창수 전 아시아나IDT 대표이사를 아시아나항공의 구원투수로 임명했다. 재무 전문가로..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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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적정' 의견 받아냈지만...신용등급 유지는 '물음표'
아시아나항공은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았지만, 현재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예단하기 이르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회계법인의 '적정 의견'과 '등급..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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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1분기 어닝쇼크 예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전자공시를 통해 "당초 예상보다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사업 환경 약세를 보인다"며 "1분기 전사..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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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일회계법인,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 '적정'으로 변경
삼일회계법인이 아시아나항공의 감사보고서 의견을 기존 '한정'에서 '적정'으로 26일 정정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2일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에 한정 의견을 제출 했으나 회사의..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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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기념품 쿠폰 받고 돌아간 삼성전자 주주들 Vs 잠잠했던 현대차 주총
올해 주주총회 시즌에 가장 이목이 집중된 기업은 단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다. 두 기업 모두 회사가 제시한 안건이 무사히 통과했지만, 주총장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삼성전자..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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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모비스 주총, 회사제안 통과…엘리엇 이사진 진입 실패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제안한 모든 안건이 통과했다. 엘리엇의 주주제안은 한 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2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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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영업익 900억 '뚝'…삼일 감사의견 한정 "지속가능성 의문"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예상치 보다 900억원가량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는 삼일회계법인이 회사의 회계 처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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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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