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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8일 린데코리아 인수 본계약 체결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린데코리아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8일 새벽 독일 글로벌 산업가스 기업 린데와 린데코리아 지분을 인수하는 본계약(SPA)을..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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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SKT·태광 유료방송 합병 발표, LG와 비교 유도?
SKT와 태광그룹 간 유료방송 결합이 새 투자자 초청과 함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SKT 측은 자사가 ‘올드미디어’인 유료방송에 자금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뉴미디어' 콘텐츠 투자에 재원을..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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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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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막 오른 '현대차 vs 엘리엇' 공방전…배당·이사선임 두고 확연한 이견
현대자동차그룹과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의 공방전이 드디어 시작됐다. 엘리엇은 현대차에 회사가 제시한 배당 보다 7배 이상을 요구했고, 현대차와 똑같이 3명의 사외이사..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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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건설→중공업→지주 '폭탄 돌리기'…자회사 발목 잡힌 두산그룹
두산건설 재무 리스크가 결국 그룹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수년 동안 끊임 없이 자금을 끌어 모아 두산건설에 쏟아 부은 두산중공업은 자체 사업의 활로도 찾지 못한 채 다시 한번..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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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법원, 한진칼 대상 KCGI 주주제안 '인정'
법원이 한진칼을 대상으로 제안한 KCGI의 주주제안이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KCGI가 한진칼을 대상으로 제기한 의안상정가처분신청을 인용하며 KCGI가 제시한..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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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차·모비스 대표이사 내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직에 내정됐다. 현대차는 26일 이사회를 ▲정의선 수석부회장 ▲이원희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알버트비어만(Albert..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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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민연금 칼바람에 알아서 배당 늘리는 재계
국민연금이 주식을 보유한 기업들의 배당률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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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대우조선 구조조정 칼자루는 금융위가 쥐고 있나
"추가 인력조정 필요성은 크지 않다"(최종구 금융위원장)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동걸 산업은행장)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두고..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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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주력사업은 물론 '성장동력'도 팔 처지에 놓인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미래의 성장동력이라 여기던 사업마저 내놓을 처지에 놓였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고 수주가 줄면서 자체사업은 위기에 놓였다. 재무적 부담은..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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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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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배임·횡령'에 방점 찍은 국민연금…삼성·롯데·효성은 안심할 수 있을까
국민연금이 '이사의 배임 또는 횡령죄가 확정되면 해당 이사를 결원으로 처리'하는 내용을 한진칼의 정관에 포함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범위가 확대하면 총수가 배임과..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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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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