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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선' 카운트다운…조용병 행장으로 기우는 무게추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하는 논의 일정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조용병 신한은행장 쪽으로 무게추가 기운다'는 관측과 '후보가 적어 경쟁과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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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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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삼일PwC, 올해 회계자문 1위 수성
올해 상위권 회계법인들의 회계자문 실사(Due Diligence) 순위는 지난해와 큰 변동이 없었다. 삼일 PwC는 예년처럼 다양한 딜에서 이름을 내비치며 선두자리를 지켰고 삼정KPMG는 중소형 딜에서..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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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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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농협중앙회, 부행장보 자리 만든 NH농협은행에 ‘낙하산 인사’
NH농협은행이 출범 5년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농협중앙회의 입김이 거세다. 임원인사에서 부행장이 대규모 물갈이된 데 이어 부행장보에는 중앙회 출신 등 외부인사로 채워졌다...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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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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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새 주주 맞이할 현대카드…앞으로도 ’콜드플레이’를 볼 수 있을까
7번의 그래미 어워드. 9번의 브릿 어워드 수상. 8000만장의 앨범판매. 동시대 최고의 밴드라 불리는 ‘콜드플레이’가 한국에 온다. 표는 예매가 시작되자 마자 동이 났다. 이들을 국내로..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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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농협조합 '방카룰' 2022년까지 적용 유예
지역단위 농협조합에 대한 방카슈랑스(은행 창구에서의 보험 판매) 규제 특례가 연장됐다. 14일 금융위원회는 보험업법 시행령과 감독규정을 이 같이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보험상품을..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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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딜로이트안진 ‘징계수위’에 셈법 복잡한 빅4 회계법인
빅4 회계법인의 이목이 딜로이트안진의 대우조선해양 부실감사 징계수위에 집중되고 있다. 내년도 사업성과도 이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란 관측이다. 빅4간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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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보험사, '부채적정성평가' 제도 개편 늦어진다
올해 연말로 예정되어 있던 보험사 부채적정성평가(LAT) 제도 개편이 늦어질 전망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AT제도 개편 일정은 내년 상반기 정도로 미뤄질 전망이다. 당초 금감원은..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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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비은행 부문 확대 나선 농협금융 …엔진 꺼져가는 농협생명ㆍ손보
농협금융 보험계열사인 농협생명·손보의 성장엔진이 꺼져가고 있다. 농협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비금융 부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카룰’..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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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한화생명, IFRS17 대응체제 구축…5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한화생명이 IFRS17의 2021년 시행을 앞두고 자본 확충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2일 자본확충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금액은 약 5000억원 규모로 2017년..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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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치솟는 금리…보험사 RBC비율 관리에 ‘빨간불’
치솟는 금리로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 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금리인상으로 채권평가이익 규모가 줄면서 자기자본 감소가 예상된다. 가뜩이나 연말 RBC비율 규제 강화가..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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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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