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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보유회사엔 손도 못 댄 삼성 주주총회
삼성그룹이 말 그대로 멈춰 섰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주주총회가 일제히 열렸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주식을 보유한 주요 계열사들은 지배구조 개편, 사업 구조조정, 인사발령 모두 손도..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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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컨소시엄 '조건부 허용'
금호타이어 채권단(주주협의회)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을 조건부로 허용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28일 주주협의회 논의 결과,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박삼구..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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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자동차, 장기 투자처 아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주가가 요동쳤다. 골드만삭스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이슈를 언급하자 현대차 주가가 하루 만에 수직 상승했지만 3일만에 투자의견을 조정하면서 하락세로..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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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눈 앞에 다가온 '트리플' 펀치
위기의 현대자동차 눈 앞에 해결하기 쉽지 않은 과제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시가총액은 2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사업 기초체력(펀더멘털)이 개선됐다기보다는 지배구조 개편 이슈에..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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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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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당분간 쉽지 않다"
삼성전자가 지주사 전환이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권오현 부회장은 24일 주주총회서 "지주회사 전환 등 사업구조 검토와 관련해 법률·세제..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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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이번에도..." 사내이사 20년 채우는 회장님
현대자동차가 정몽구 회장을 다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정 회장은 2000년 현대차그룹 대표이사 회장직에 오른 이후 17년 간의 집권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재선임을 두고 일부 투자자들은..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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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총수 부재에 움츠린 삼성그룹 인사…'급한 불부터 끈다'
삼성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CEO)들이 대부분 유임될 전망이다. 총수의 구속수사와 더불어 미래전략실(이하 미전실)까지 해체되며 그룹의 컨트롤타워는 사라진 상태다. 사실상 그룹차원의..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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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최치훈의 삼성물산, 보여줄 카드 많지 않다
삼성물산을 중심으로 하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상황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치훈 사장이 보여줄 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다. 새 성장동력 발굴은..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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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화건설, 4000억 RCPS 차환검토…㈜한화, 이번에도 돕는다
한화건설이 만기가 돌아오는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상환 작업에 나섰다. RCPS 차환이 유력한 가운데 이번에도 ㈜한화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2014년..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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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非조선 떼어낸 현대重 "5년내 매출 20조·영업익 2조 달성 목표"
비(非)조선계열을 떼어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현대중공업이 2021년까지 조선·해양·엔진부문의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중공업..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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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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