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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FI 간 DICC 소송…환경변화 적응 못한 탓
“지분 투자는 손실을 감안하는 것이기에 원금 보장은 어렵다. 우리도 회사가 이렇게 어려워질지 몰랐지만 FI(재무적 투자자)들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했다”(두산) “그룹 오너가..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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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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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하만이 밝힌 삼성전자와 합병 배경..."작년 8월부터 인연"
지난해 8월 첫 인연을 맺은 삼성과 하만(Harman international)은 3달여만에 80억달러, 우리돈 9조4000억원에 달하는 국내기업 사상 최대규모의 M&A를 성사시켰다. 하만 일부 주주들이 삼성과 합병을..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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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시멘트 본입찰, 한앤코-글랜우드 등 6곳 참여
매각을 추진 중인 현대시멘트 본입찰에 인수후보업체가 참여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측이 이날 오후 본입찰을 실시한 결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 한라시멘트..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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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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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한온시스템, 인도 자회사 530억에 매각
한온시스템은 14일 인도 자회사 비스테온일렉트로닉스 인디아(Visteon Electronics India Private Limited)를 533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비스테온 일렉트로닉스는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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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VIG파트너스, 7000억 3호 블라인펀드 결성 완료
VIG파트너스가 3호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VIG파트너스는 12곳의 국내 대형금융기관들이 투자한 'VIG제3의1호'(2526억원), 7곳의 해외 기관이 투자한 'VIG제3의2호'(1940억원), 국민연금이..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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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시멘트 매각, 한앤코·베어링·IMM 3파전 예고
현대시멘트 인수전이 한앤컴퍼니, 베어링PEA-글랜우드PE 컨소시엄, IMM프라이빗에쿼티 등 재무적투자자(FI) 간 각축전이 될 양상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치러지는..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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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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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국민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피 상장을 기대했나
"회사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우선 고려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일관되게 구체적인 상장계획은 없으며 상장추진 시 나스닥과 비교해..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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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앤컴퍼니, 대한시멘트 IPO 추진
대한시멘트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시멘트의 경영권을 보유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지난 1월 NH투자증권과 IPO를 위한 주관계약을..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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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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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현대重, 영업이익 1조6400억…3년만에 흑자전환
현대중공업이 3년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4년만이다. 현대중공업은 9일 연간매출액 39조3173억원, 영업이익은..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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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車의 주주환원?…"주주 달래기 보다 신뢰회복이 우선"
현대자동차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대규모 배당 소식을 반기는 일부 주주들도 있지만, 현대차를 바라보는 투자자들 대부분의 시선은 곱지 않다. 주주들만을 위한..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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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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