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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변론 들어간 DICC 소송, 주주간계약 판단 달라질까
두산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주주간계약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달라질 지 관심이 모인다. FI들은 항소심에선 다른 결론을 기대하고 있으나, 문구상..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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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유니레버, 3조에 ‘AHC’ 카버코리아 인수
글로벌 생활용품 제조기업 유니레버가 화장품 브랜드 AHC로 잘 알려진 카버코리아(Caver Korea) 경영권을 인수한다. 유니레버는 25일(한국시간) 오후 베인캐피탈과 골드만삭스가 보유한..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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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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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KB금융 주요 계열사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확정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생명보험, KB자산운용, KB인베스트먼트 등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6개 계열사 모두에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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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STX엔진 본입찰, 한앤코·유암코·소시어스·키스톤 참여
STX엔진 매각 본입찰에 복수의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참여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본입찰 결과 한앤컴퍼니, 유암코, 소시어스, 키스톤PE 등 STX엔진 인수 후보로 이름을..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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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LS전선, 中자회사 가치 하락 시 FI에 투자금 돌려준다
LS전선이 중국 자회사의 상장전투자(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에 투자 당시보다 기업가치가 하락할 경우 투자금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 LS전선은 지난 8일 중국 자회사 LSCW(LS Cable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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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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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출구 없는 中 사드 보복…믿을 구석 사라지는 사모펀드
사드 보복 장기화는 중국을 기회의 땅으로 삼았던 사모펀드(PEF)의 앞날도 흐리게 하고 있다. 중국은 해외 투자 규제가 여전하고 한국에 대한 감정도 좋지 않다. PEF들이 명시적, 묵시적으로..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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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IBK기업은행, KT&G 보유주식 연내 매각 철회
IBK기업은행은 보유 중인 KT&G 주식 연내 매각 결정을 철회한다고 20일 밝혔다. 매각을 통한 일회성 이익보다 자기자본비율 제고 및 배당수익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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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동걸 産銀 회장 "금호타이어 독자 생존여부 판단이 우선"
이동걸 산업은행 신임 회장은 기업구조조정의 최우선 원칙은 독자 생존 가능성이며 금호타이어 역시 이를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특정 개인의..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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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가상화폐 논란 커지는데…규제도 장려도 어려운 정부
가상화폐가 금융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나 정부는 아직 명확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다. 외면하자니 이미 현실에서 막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장려하기엔 부작용이..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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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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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産銀, 1800억 하반기 PE·VC펀드 출자 공고
산업은행이 2017년 하반기 PE·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15일 냈다. 이번 출자는 PE펀드에 1200억원, VC펀드에 600억원 등 총 1800억원 규모다. PE펀드 투자 테마는 사업재편(800억원),..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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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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