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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분기 순이익 5389억…전년比 53% 증가
하나금융그룹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한 5389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012년 상반기 이후 최대인 1조310억원이다. 하나금융의 상반기..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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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고유색 뚜렷해지는 '독립계 PEF', 전략 세우기 급급한 '금융계 PEF'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서 주요 독립계 운용사들은 갈수록 자신의 색채를 더해 가고 있다. 자신 있는 사업으로의 집중과 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대기업 지배구조 거래에 참여해..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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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답은 상장뿐…배수진 친 현대삼호중 프리 IPO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삼호중공업이 5년 내 상장하지 않을 경우 프리IPO 투자자에 원금에 높은 수익률을 붙인 금액을 되돌려주기로 했다. 그룹이 부담하기엔 규모가 크기 때문에 회사의..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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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KB금융 2분기 순이익 9901억…전년比 70% 증가
KB금융지주는 2분기 99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2분기 실적으로는 지주 전환 후 최대이며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70%가량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당기 순이익은..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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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우리銀 2분기 순이익 4608억…전년比 50% 증가
우리은행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0% 늘어난 4608억원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20일 순이자마진(NIM) 개선이 지속되고 신탁 및 펀드, 외환, 파생 등 핵심 비이자이익의 성장이..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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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주채무계열 부채 큰 産銀, 대기업 대출채권 세일 예고
새 정부의 경제팀 인선이 마무리 되면서 슬슬 산업은행의 역할모델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중소기업 지원 확대 흐름과 정부 정책에 따른 주채무계열의 부채 감축..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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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2500억원 증자 나서는 케이뱅크…주주 갈등이 걸림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은행법 개정 전 자본확충을 위해 모든 주주들을 대상으로 증자를 추진한다. 스무 곳 가까운 주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점이 부담요소다. 증자 참여..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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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KB '윤종규 2기' 준비 "시간들여 검증"
KB금융지주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임기만료를 4개월여 앞두고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검토에 착수할 전망이다. 윤 회장의 연임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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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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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한화그룹-FI, 한화S&C 투자조건 놓고 힘겨루기 예고
한화S&C 투자 유치에 나선 한화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가 투자 조건을 두고 힘겨루기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으로선 승계 작업의 핵심인 한화S&C가 낮은 가치로 평가 받기를 원하지..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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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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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위기의 신한PE, 김희송 대표에 주어진 과제는?
한때 좌초 위기에 놓였다고 평가 받던 신한프라이빗에쿼티(PE)가 새 선장을 맞이했다.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의지가 담긴 인사로 풀이되고 있다. 다만 신한PE 앞에 놓인 길이 순탄치 않고..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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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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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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