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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일 CS 서울지점장, UBS증권 한국 대표로 이적
임병일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장(사진)이 UBS증권 한국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임병일 지점장은 이날 CS에 사의를 표하고, UBS증권 한국 대표로 이적하기로..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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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MBK파트너스, 모던하우스 인수에 펀드 통해 3700억 출자
MBK파트너스의 모던하우스 사업 인수를 위해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3700억원을 출자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이달 중 이랜드리테일의 홈리빙사업부(모던하우스)..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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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인수 후 첫 1년이 중요”…포트폴리오 조정 분주한 한앤코
한앤컴퍼니는 지난 1년간 포트폴리오 조정 작업을 숨가쁘게 진행 중이다. 핵심인 쌍용양회를 중심으로 시멘트 사업을 정리하고 있고, 금융비용을 줄이거나 소규모 투자회수도 단행했다...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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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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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민연금 공동투자펀드 운용사, 대신PEㆍSK-신영證 컨소 선정
국민연금 공동투자(Co-investment) 펀드 운용사에 대신PE와 SK증권-신영증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 같은 선정 결과를 각 운용사에 통보했다. 메자닌 펀드..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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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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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잠잠했던 메릴린치·도이치, 1兆 거래 자문하며 기지개
올해 상반기 M&A 재무자문 시장에선 메릴린치와 도이치증권이 각각 1조원에 육박하는 거래를 자문하며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릴린치는 9300억원 규모 휴젤 인수 자문을 맡았다...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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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소문난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에 먹을 것 없었던 IB
SK하이닉스의 일본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는 국내 대기업 M&A 기록을 갈아치울 거래로 꼽혀 왔다. 거래 규모와 중요성을 감안하면 유수의 IB와 금융회사에 인수자문 및 자금 주선 기회가..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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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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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글로벌PE 러브콜 경쟁…카카오모빌리티 투자유치 5000억 넘어설 듯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의 투자 유치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재무적투자자(FI)들의 투자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카카오가 우위를 점하고 투자조건을 조율하고..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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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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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M&A로 그룹 색깔 바꾸겠다는 LS, 오락가락 행보에 시장 신뢰는 '바닥'
LS그룹이 M&A 시장에서 ‘갈지자(之)’ 행보를 반복하며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재수는 기본, 3수는 선택'이 된 사례들이 쌓이며 LS그룹의 약속은 어느덧 ‘공수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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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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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IMM PE 현대삼호重 프리IPO, 수익률 보장 없이 단일 트랜치 유력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전투자가 별도의 수익률 보장 없이 회사로부터 원금만 보장받는 한편, 차입금을 쓰거나 트랜치를 나눠 투자하는 구조도 활용하지 않는..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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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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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내 투자 대기 PEF 최대 40조원...5년간 '과잉유동성'
국내에 투자될 수 있는 사모펀드(PEF)자금이 곧 사상 최대 수준에 육박할 전망이다. 최대 30~40조원의 현금이 국내기업들에 투입 가능한 '대기자금'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들 대부분은..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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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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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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