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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프라임브로커 진출 추진…1.2兆 유상증자 결정
미래에셋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프라임브로커) 진출을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9일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를 열어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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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사학연금, 국내 PEF 운용사 5곳 선정
사학연금은 국내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나우IB캐피탈, 미래에셋자산운용, 스틱인베스트먼트, 코스톤아시아, IMM 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곳이다...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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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칸서스, 금호고속 인수用 1805억 PEF 등록
칸서스파트너스가 금호고속 인수를 위해 1805억원 규모 사모펀드(PEF)를 등록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7건, 총 9067억원의 신규 PEF 등록이 이뤄졌다.칸서스파트너스는 지난달..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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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한숨 돌린 두산, 다시 시험대 올랐다
두산그룹은 밥캣 프리IPO를 통해 선제적 재무 조정에 성공하며 한숨을 돌리게 됐다. 두산그룹에 대한 시장의 평판과 차입금 상환 압박 가능성을 감안하면 미리 자금을 조달해두는 선택은..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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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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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DICC 트라우마 발목…투자조건만 내세운 두산그룹
두산그룹과 한화자산운용은 밥캣 프리IPO 프로젝트명을 '머큐리(Mercury)'로 지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수성(水星)처럼 '핫 딜(Hot Deal)'이 된다는 의미였다. 막상 투자자 모집은..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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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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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명운 달린 거래에 '인맥' 개입…두산그룹 눈 가렸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과 밥캣의 대규모 거래에 소형 운용사들을 앞세웠다. 그룹의 명운을 가를 수 있는 거래였지만 인맥에 얽히며 투자 이력이 일천한 운용사를 선정했다. 두산의 신뢰는..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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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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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6000억’ 산은캐피탈, 매각 쉽지 않다
산업은행이 정부 방침에 따라 산은캐피탈을 매물로 내놨지만 새 주인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신전문금융 업황이 좋지 않고, 사업영역도..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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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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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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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대우증권 매각, 답은 정해졌지만 난해한 방정식
대우증권 매각이 본격화하며 시장의 시선은 KB금융지주로 모이고 있다. 국내 대표 증권사 매각이라는 점, 인수 의지와 여력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할 때 다른 적격자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다...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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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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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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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스카이레이크 등 7곳, 産銀 PEF 운용사 서류심사 통과
스카이레이크를 비롯한 7곳의 업체가 산업은행이 출자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이 중 5곳의 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산업은행은 지난 24일 PEF 일괄공모 위탁운용사..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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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産銀, 금융자회사 매각주관사 선정 착수
산업은행이 금융자회사 매각을 맡길 주관사 선정에 나섰다. 다음달 4일 주관사단을 꾸릴 계획이다. 25일 산업은행은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 등 금융자회사 3사 매각주관사와..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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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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