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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내 입지 크게 줄어든 KB손보...새 대표 숙제는 '손해율'
KB손해보험의 KB금융그룹 내 비중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비은행 3대장'의 맏형으로서 위신을 세웠지만, 지금은 '굴러들어온 막내'인 푸르덴셜생명에게까지 입지를..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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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첫 여성 행장이 마지막 행장 됐다...철수 가닥 씨티銀, 안내문엔 '추후 안내'뿐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소매금융) 부문에서 철수한다. 6개월여간에 걸친 매각이 실패함에 따라 단계적 폐지 수순을 밟기로 한 것이다. 17년만의 은행 철수에 기존 고객들의 혼란이..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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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낡은 사양산업' 우리금융 잔여지분 매각, '의외로' 북적이는 까닭은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거래가 '의외의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당초 '성장동력을 잃은 사양산업'이라는 평가에 잘해야 사모펀드(PE) 2~3곳 정도가 관심을..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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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티몬 또 상장 추진?...신사업 도전장에도 증권가 반응은 '싸늘'
티몬이 또다시 기업공개(IPO) 카드를 꺼내들었다. 금융권을 비롯한 업계의 반응은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그간 티몬이 상장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증권사에게 자금 지원을..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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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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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뿔 난 소액주주 '배수의 진'...막상 손해볼 것 없는 셀트리온?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이 배수의 진을 쳤다. 셀트리온이 사실상 주가 하락을 방치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 운동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지분 매각도 불사하겠다며 현재..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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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8조...지난해 연간 순익 추월
KB금융그룹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단숨에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KB금융은 3분기 순이익이 1조2979억원,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3조77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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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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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인플레이션은 노이즈일 뿐...新 박스피 원인은 '피크아웃ㆍ테이퍼링'
"인플레이션이 하나의 변수이긴 하죠. 그런데 요즘 헤드라인처럼 모든 게 인플레이션 우려 탓은 아닙니다. 코스피는 오히려 유동성 축소 우려와 실적 피크아웃(고점 후 하락) 우려가 훨씬..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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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매월 마지막주는 IPO 청약 자제? 금융당국 권고에 술렁이는 증권가
금융당국이 기업공개(IPO)를 주관하는 국내 주요 증권사에 '가급적 매달 마지막 주에는 청약 일정을 잡지 말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한 주라도 더 받기 위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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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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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은행들 '서비스형 뱅킹' 잇따라 나서지만...'수익에 도움 안될텐데'
은행들이 '서비스형 은행'(이하 BaaS)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비대면-비이자 수익을 늘리기 위한 신사업의 일환이다. 해외에서는 은행의 주력 수익원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기도..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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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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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투자자 실익 없는 할인?”...마케팅 수단 전락한 ETF 보수 경쟁
자산운용사의 상장지수펀드(ETF) 보수율 인하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ETF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운용사의 이런 최저 보수 경쟁이..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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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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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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