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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확충 논의 급물살 산은, '최대 100조 첨단산업기금' 운용 역량 논란은 지속
산업은행 자본금 증액에 대한 국회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급물살을 탔다. 증액 규모 합의가 이루어지며 빠른 시일 내 자본금 상향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새 정부 들어 부여된..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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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금융감독체계 개편 임박? 줄줄이 '수장' 기다리는 국책은행들
경제부총리 취임과 금융위원회 차관급 인사 등이 진행되면서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동안 수장이 공백 상황이었던 한국산업은행과 곧 행장의 임기가..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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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요양사업에 수백억 쏟아붓는 4대 금융지주…'K-규제'에 수익성은 '글쎄'
"될만한 시장이니 일단 돈을 깔아두고,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규제도 완화하길 기다리는 거죠." (한 금융지주 관계자)4대 금융지주가 요양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계열..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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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삼성생명 몰아붙인 회계기준원…2분기 결산 고민 깊어졌다
삼성생명이 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회계 처리 방식에 대해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자회사인 삼성화재에 지분법을 적용하게 되면 실적은 증가하지만, 그만큼 배당 부담이 커진다. 과거..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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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듀레이션 규제 움직임에 긴장한 보험사들...'공동 재보험' 답 될까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자산∙부채 듀레이션(실질만기) 규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보험사들이 새로운 투자처 찾기에 나섰다. 단기 투자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만큼 만기가 길고 비교적..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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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삼성생명, 회계의 블랙홀" 비판 나온 회계기준원 토론회
"제가 보기에 삼성생명은 회계의 블랙홀입니다. 밸류업 정책으로 삼성전자의 주식을 팔게 되면서 지난 20년간 지속했던 회계 일탈에 오류가 생겼고, 오늘과 같은 잡음이 생긴..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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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240억 금융사고 기업은행, 쇄진 의지 다졌다지만...내부서도 실효성 '논란'
IBK기업은행이 쇄신 계획 이행 상황을 밝힌 가운데 은행 안팎에서 실효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핵심 계획이었던 임직원 친인척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은 대상자가 전체 직원의 10분의 1도..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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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골드만삭스, 박지은 서울지점 주식부문 대표 선임
골드만삭스는 8일 박지은 본부장을 서울지점 주식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본부장은 앞으로 국내 주식 및 주식 기반 파생상품 비즈니스를 총괄한다.박 본부장은 2018년..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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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현대해상 어닝쇼크 전망…손보사 2분기도 실적 휘청
손해보험업계가 2분기에도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현대해상은 순익이 20% 이상 감소하는 어닝쇼크를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보유 계약 중 실손보험 비중이 큰..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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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결국 MG손보처럼 될 것'...산은 수혈 움직임에도 KDB생명 생존은 '회의적'
산업은행의 KDB생명 매각에 험로가 예상된다. 자본잠식 상태에 접어든 후 급히 1조원 규모의 증자를 계획하고 있지만, 적기를 놓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새 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된 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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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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