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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주 균등배정 도입 4년, 성수기에도 비수기에도 역효과만
    2025.01.08|최수빈 기자
  • "中에 안 따라잡힌 사업 없다"…대기업 불안하게 바라보는 IB들
    2025.01.08|정낙영 기자
  • 한신평, PF부실 우려에 비은행 금융사 전망 '부정적'..."등급 하락 압력 높아져"
    2025.01.07|강지수 기자
  • 새마을금고 '반쪽짜리' 혁신…회장 연임 막혔지만 전문경영인 도입은 '난망'
    2025.01.07|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 신동아건설 법원행에 중견·중소형 건설사 자금난 경고 더 커졌다
    2025.01.07|이지훈 기자
  • 한앤컴퍼니, SK스페셜티 인수금융 1조3000억 조달 추진
    2025.01.07|위상호 기자
  • KB운용 ETF 사업 '삼중고'…순위 하락에 내부 술렁이고 지주는 '15조 증액' 특명
    2025.01.07|임지수 기자
  • 롯데케미칼, 해외법인 활용 7000억원 조달조건 재논의…EOD 사태 여파
    2025.01.07|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 회사채 불끈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 인수금융도 웨이버 가닥
    2025.01.07|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공모가 뻥튀기' 사라질 올해 IPO 시장…과열 막을 '제도 개선이 우선' 목소리도
    2025.01.07|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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