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가 낮추고 배당 확대하는 서울보증...'투자 매력'은 여전히 '애매'

  2024.10.21|최수빈 기자

• LG CNS 상장 가시권…맥쿼리는 조(兆)단위 수혜, ㈜LG 현금 유입은 '미미'

  2024.10.21|한지웅 기자

• 보험사 영업전쟁 중인데…삼성생명·화재, 관리형 CEO에 '물음표'

  2024.10.21|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역대급 활황맞은 NPL 시장…NPL사 투자 확대 걸림돌은 '회수 지연'

  2024.10.21|이지훈 기자

• 고려아연 분쟁, 애매한 태도에 수 천억원 기대수익 날린 국민연금

  2024.10.21|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케이뱅크, 수요예측 부진에 상장 철회

  2024.10.18|최수빈 기자

• 티웨이 이어 에어프레미아까지…PEF 회수에 경영권 갈등 불거진 LCC들

  2024.10.18|한설희 기자, 이상은 기자

• 실적보단 킥스 비율에 달린 CEO 연임? 긴장감 맴도는 보험업계

  2024.10.18|양선우 기자

• '신한發' 금감원 전수조사 영향 일파만파…증권가 ETF LP 부서 '촉각'

  2024.10.18|한설희 기자

• '책무구조도'가 앞당긴 금융지주사 인사 시계…올해 11월 가닥

  2024.10.18|박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