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CJ로만 쏠리는 채안펀드…매입대상 확대엔 선 긋는 금융당국

  2024.01.31|박태환 기자, 양선우 팀장

• 임직원 불법에도 시중은행 전환 '가능'…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파란불

  2024.01.31|임지수 기자

• 하나금융, 충당금 적립에 순익 3%↓…시장 관심은 '적자' 증권에 집중

  2024.01.31|박태환 기자

• 기아 시가총액 현대차 역전…"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2024.01.31|정낙영 기자

• AI 반도체 자신감 붙은 SK하이닉스 vs 와신상담 예고한 삼성전자

  2024.01.31|정낙영 기자

• 왜 우리은행은 ELS를 계속 팔겠다고 할까?

  2024.01.31|임지수 기자

• GS건설 역대 최대 매출 불구…검단 아파트 사고 여파로 3880억 영업적자

  2024.01.31|이지훈 기자

• ELS·책무구조도까지 은행 준법감시부 역할 커지는데…전문성·실효성은 '글쎄'

  2024.01.31|윤준영 기자

• 올해 조달시장 단골손님 될 이차전지…ECM·DCM 조 단위 물량 산적

  2024.01.31|한설희 기자

• 부동산PF '충당금' 압박에 다올·이베스트·하이투자證 '직격탄'

  2024.01.31|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