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LS MnM도 출격…'LS머트 흥행' 후 계열사 상장 밑그림 그리는 LS그룹

  2024.01.12|이지은 기자

• “태영 사태 대응할 사람이 없다”…은행 IB부서 순환보직에 '난리통'

  2024.01.12|윤준영 기자

• 삼성 오너家 블록딜에서 사라져 버린 국내 기관들

  2024.01.12|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무게감 달라진 금융사 대관 업무…금융지주 때리기에 회장님도 '선봉'

  2024.01.12|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

• 롯데그룹, "메리츠와 펀드 증액 논의 안해, 은행과 협의중"…최대 20% 이자율 때문?

  2024.01.12|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VIP고객 '롯데' 덕분에…메리츠증권 임직원들 최대 50억 성과급 눈앞?

  2024.01.12|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토스 15조? 비트코인 ETF?…카카오페이 주가 급등에 시장도 갸웃

  2024.01.11|박영선 기자

• 美 투자사 코페르닉, LG유플러스 지분 5% 보유해 3대주주 등극

  2024.01.11|임지수 기자

• 차별성 없는데...치적 쌓기용 릴레이 간담회 반복하는 우리금융

  2024.01.11|임지수 기자

• 은행 투자팀은 민원처리반?...투자 압박에 고민 많은 실무진들

  2024.01.11|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