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지배구조개편 활용도 떨어진 현대글로비스

  2018.09.07|한지웅 기자

• 현대차 중국 사업조직 격상…정의선 부회장, 中사업 직접 챙긴다

  2018.09.04|한지웅 기자

• 현대차, 삼성동 부지 인수 재평가?…땅값 50% 넘게 올라

  2018.08.31|한지웅 기자

• 마지막 순환출자 끊어내야 하는 삼성, 해답은 결국 블록딜?

  2018.08.29|한지웅 기자

• 삼성SDS 사옥 매각, 5년 후 임차인 확보가 관건

  2018.08.28|한지웅 기자

• 현대차그룹, 중국상품담당 조직 신설…권문식 부회장 겸직

  2018.08.24|한지웅 기자

• 현대삼호重 투자했던 IMM PE, 현대重주주로도 등극…투트랙 엑시트 가능

  2018.08.24|한지웅 기자

• "애플웨이(Apple Way) 따라가겠다더니"…정반대 길 걷게 된 이재용 부회장

  2018.08.23|한지웅 기자

•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개편, 이번에도 기아차 패싱?

  2018.08.22|한지웅 기자

•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 인공지능(AI) 사업은 어디까지 왔나

  2018.08.20|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