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지배구조 '일단 후진'...주주 이익 뒷전ㆍ불확실한 청사진 탓

  2018.05.24|한지웅 기자

• 골드만삭스 등, 체면 구긴 현대차 자문사들

  2018.05.24|한지웅 기자

• 현대글로비스와 닮은꼴 삼성SDS, 이재용 부회장 자금줄 역할 '부각'

  2018.05.23|한지웅 기자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무산…"높아진 주주 눈높이 못 맞췄다"

  2018.05.21|한지웅 기자

• 현대차그룹, 긴급 이사회서 모비스 분할합병 취소

  2018.05.21|한지웅 기자

• ISS도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반대' 권고

  2018.05.16|한지웅 기자

• IMM PE, 대한전선 지분 일부 블록딜로 매각…1000억원 규모

  2018.05.15|한지웅 기자

• 이재용 부회장 해체 선언 1년…사업지원TF로 부활한 미래전략실

  2018.05.15|한지웅 기자

• 현대모비스 주가, 주식매수청구가 근접...분할합병 주총 통과도 불투명

  2018.05.14|한지웅 기자

• 정부 등에 업은 현대차 vs 앨리엇 중심 外人 싸움 시작됐다

  2018.05.14|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