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주 구색은 맞춘 우리금융, '시간과의 싸움' 국면 돌입

  2019.07.04|위상호 기자

• 자금도, 투자처도 풍년…헤지펀드 해외 대체투자 전성시대

  2019.07.02|위상호 기자, 김수정 기자

• 기업은행 지주사 전환? 행장연임용 '낙하산' 만들기 비판

  2019.07.01|위상호 기자

• 코웨이 사태, 본질은 '재매각' 아닌 '인수 실패'…㈜웅진 차입금이 발목

  2019.06.28|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 CS, 조단위 거래 4건에 참여하며 상반기 M&A자문 1위

  2019.06.28|위상호 기자

• 높아진 동반성장 벽…PEF 투자·회수 활동 부담 가중될 듯

  2019.06.27|위상호 기자

• 웅진, 인수 3개월만에 코웨이 재매각 결정…'우려'가 '현실'로

  2019.06.27|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 정부, 우리금융 잔여지분 2022년까지 완전 매각한다

  2019.06.25|위상호 기자

• 영어교육 '쓰리제이에듀' 디쉐어, 투자 유치 추진…VIG파트너스 등 검토

  2019.06.21|위상호 기자

• 자금 넘치고 대기업은 위축…PEF 간 손바뀜 거래 늘 듯

  2019.06.21|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