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우리금융 그룹임추위, 우리은행장 후보군 7명 확정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가 7명을 차기 우리은행장 추천을 위한 후보군(Long-list)으로 확정했다. 23일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2020.01.23|이지은 기자
  • OLED에 달린 LG디스플레이 신용도, 올해 상반기가 '갈림길'
    OLED에 달린 LG디스플레이 신용도, 올해 상반기가 '갈림길'
    'OLED 대전환'을 맞은 LG디스플레이의 신용도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신용평가사에서 예고한대로 올해 상반기 내에 수익성 개선 여부가 증명되지 않으면 등급 조정을 피할 수..
    2020.01.23|이상은 기자
  • 신한생명, '전방위 실적 침체'...커지는 통합 가능성
    신한생명, '전방위 실적 침체'...커지는 통합 가능성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의 속도가 붙고 있다. 생명보험업 성장정체 속에서 양사 모두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회사 안팎에서 오렌지라이프 인수 시너지를 위해서 통합에..
    2020.01.23|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 한숨 돌렸지만…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통합ㆍ재편ㆍ후계양성' 과제 시급
    한숨 돌렸지만…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통합ㆍ재편ㆍ후계양성' 과제 시급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두 번째 3년의 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채용비리 혐의 재판 1심에서 우려하는 법정구속을 피하고 집행유예 판결이 나오면서 회장직을 유지하는데..
    2020.01.23|이재영 기자
  • 사모펀드도 못 믿겠다...시중자금 ELS로 '회귀'
    사모펀드도 못 믿겠다...시중자금 ELS로 '회귀'
    돌고 돌아 또 주가연계증권(ELS)의 시대가 됐다. 라임사태 이후 사모펀드, 독일 헤리지티 사태 이후 파생결합증권(DLS)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어나며 중수익을 추구하는 시중자금들이..
    2020.01.23|이지은 기자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1심 집행유예...회장직 유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채용비리 관련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정 구속도 피했다. 논란은 있겠지만, 이번 판결로 회장직을 유지하는 덴 큰 걸림돌이 없어졌다는..
    2020.01.22|이재영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제약 합병시 주주간 이해득실은
    셀트리온·헬스케어·제약 합병시 주주간 이해득실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주주들의 동의’를 전제로 계열회사의 합병 가능성을 시사했다. 투자금융업계에서 예상하는 3사의 합병은 시가총액이 가장 큰 셀트리온이 중심이 돼..
    2020.01.22|한지웅 기자, 김수정 기자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프리미엄' 브랜드 두고 갈등 점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프리미엄' 브랜드 두고 갈등 점화
    재건축 수주를 둘러싼 건설업계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최근 각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두고 현대자동차그룹 건설사들 간의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재건축..
    2020.01.22|이시은 기자
  • 1년반 새 지분가치 3000억 뚝…국민연금, HDC현산 유상증자 딜레마
    1년반 새 지분가치 3000억 뚝…국민연금, HDC현산 유상증자 딜레마
    국민연금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의 지분 10.4%를 보유한 2대주주다. HDC현산 주가는 2018년 분할 재상장 이후 꾸준히 하락했고 최근 들어선 연일 신저가를 기록했다. HDC현산은..
    2020.01.22|한지웅 기자, 이시은 기자
  • S&P, 현대·기아차 신용등급 유지…"꾸준한 재무지표 반영"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1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BBB+(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 여러 요인으로 인해 현금흐름에 부담이 있겠지만 상당한 현금보유고를..
    2020.01.21|이도현 기자
이전 이전1051105210531054105510561057105810591060다음 다음

주요뉴스

상장 리츠들, 기관發 부동산 에쿼티 출자 앞두고 자산 확보 경쟁 치열
RWA 벽에 막힌 금융지주 캐피탈사…출자 '선택과 집중' 고민
올해 EB 70%가 자사주 기반…소각 의무화 앞두고 '꼼수 논란'
메자닌, 영구채, PRS…재무사정 빠듯한 기업들 다음 조달 선택지는?
화우發 M&A 변호사 영입전…더욱 중요해진 '허리 기수' 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