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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강조한 허태수 회장…GS그룹 유통업 존재감 드러낼까
    디지털 강조한 허태수 회장…GS그룹 유통업 존재감 드러낼까
    허태수 GS그룹 신임 회장이 신년을 맞아 ‘스탠딩 토크’ 모임을 진행했다. 통상 1년간의 그룹 운영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자리인데다 허 회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터라..
    2020.01.10|이시은 기자
  • ‘복병’ 중동 리스크에 ‘연초효과’ 기대감 식은 회사채 시장
    ‘복병’ 중동 리스크에 ‘연초효과’ 기대감 식은 회사채 시장
    올해 회사채 시장에선 지난해 강하게 나타난 ‘연초효과’가 다소 미미한 모양새다. 대내외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 크레딧 우려와 더불어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으로 인한..
    2020.01.10|이상은 기자
  • 소외된 신규 IPO주...'코스피는 오르는데 왜 우리만'
    소외된 신규 IPO주...'코스피는 오르는데 왜 우리만'
    코스피가 최근 3개월간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음에도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데뷔한 종목들은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진입 이후 주가가 대폭 떨어지는 게..
    2020.01.10|김수정 기자
  • 신한금융, 美 KKR과 2억불 규모 글로벌 전용펀드 조성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2억불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9일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대체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KKR과 2억불 규모의..
    2020.01.09|이지은 기자
  • 메리츠證 첫 역성장 눈 앞…종금 면허 반납에 PF 규제까지
    메리츠證 첫 역성장 눈 앞…종금 면허 반납에 PF 규제까지
    메리츠종금증권의 2010년 이후 첫 역성장이 올해부터 가시화할 전망이다. 종금 면허 만료가 오는 4월로 다가온 데다, 금융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강화 정책의 충격도..
    2020.01.09|김수정 기자
  • 작년 '등급상향' 호재 맛본 건설업계, 올해는 '버티기'가 관건
    작년 '등급상향' 호재 맛본 건설업계, 올해는 '버티기'가 관건
    지난해 건설사들의 신용등급 상향이 이어졌지만 올해에는 이 같은 상향 기조가 유지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양호한 실적과 개선된 재무안정성이 등급 상향을 이끌었지만 규제 강화 등..
    2020.01.09|이상은 기자
  • '무한경쟁' 돌입한 박정호號 SK텔레콤 2기
    '무한경쟁' 돌입한 박정호號 SK텔레콤 2기
    올해 SK그룹은 타 그룹 대비 소폭의 인사를 단행하며 안정에 중점을 둔 경영활동을 예고했다. 다만 변화와 별개로 그룹 중추인 SK텔레콤 임직원들 사이에선 한층 경쟁 구도가 강화한..
    2020.01.09|차준호 기자
  •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익 27兆...전년 대비 53% 하락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2.95% 하락한 27조71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229조52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5% 줄었다. 삼성전자는 8일 이 같이 잠정실적을..
    2020.01.08|정낙영 기자
  • 대림산업, 사업 중심축 건설에서 '화학'으로 옮긴다
    대림산업, 사업 중심축 건설에서 '화학'으로 옮긴다
    대림산업을 지탱해 온 사업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현재로선 건설 사업의 비중이 여전히 높지만 회사는 대내외 활동을 통해 ‘석유·화학’ 분야의 성장을 강조하며 무게추를 점점..
    2020.01.08|한지웅 기자, 이시은 기자
  •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발굴 사이…신세계의 딜레마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발굴 사이…신세계의 딜레마
    신세계그룹은 지난 한 해 SSG닷컴, 스타필드, 테마파크, 레스케이프호텔 등 새로운 사업을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이들 사업에 막대한 투자금이 투입된 만큼 수익성은 나오지 않아 답답한..
    2020.01.08|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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