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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F&I '나인원 한남' 임대 전환키로...EOD 간신히 넘겨
    대신증권의 자회사 대신F&I(옛 우리 F&I)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하는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민간 임대로 전환한다. 분양가를 낮추지 못해 차입금을 조기 상환할 위기에까지..
    2018.05.24|김진욱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직 내려놓는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대우 회장직을 사임했다. 대신 글로벌 경영전략 담당 고문을 맡아 해외 진출 및 투자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미래에셋대우는..
    2018.05.24|이재영 기자
  • '1위' CJ헬로 對 '가성비' 딜라이브…눈치싸움 시작된 유료방송 M&A
    '1위' CJ헬로 對 '가성비' 딜라이브…눈치싸움 시작된 유료방송 M&A
    하반기 인수합병(M&A) 시장을 달굴 산업군으론 ‘유료방송’이 꼽힌다. 인수 후보들과 잠재적인 매물들, 그리고 규제 당국 사이 눈치 싸움도 물밑에서 치열하다. M&A를 둘러싼 규제가..
    2018.05.24|차준호 기자
  • '삼바', '모비스' 사태...해외선 벌금ㆍ소송 부지기수
    '삼바', '모비스' 사태...해외선 벌금ㆍ소송 부지기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현대모비스 합병' 논란이 한창이다. 이들 기업 모두 "전문가들이 자문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안진ㆍ삼정ㆍ삼일 3곳의 회계법인..
    2018.05.24|현상경 기자, 최예빈 기자, 김상우 기자
  • 현대차 지배구조 '일단 후진'...주주 이익 뒷전ㆍ불확실한 청사진 탓
    현대차 지배구조 '일단 후진'...주주 이익 뒷전ㆍ불확실한 청사진 탓
    야심차게 추진했던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카드가 철회됐다. 시장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재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방식·시기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여러 원인이..
    2018.05.24|한지웅 기자
  • 골드만삭스 등, 체면 구긴 현대차 자문사들
    골드만삭스 등, 체면 구긴 현대차 자문사들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개편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현대차그룹과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지배구조개편 작업에 합류한 자문사들은 힘이 빠지게 됐다. 시장 상황을 제대로 읽지..
    2018.05.24|한지웅 기자
  • 합병 실패한 현대차그룹,  '뒷북 주주관리' 도마에
    합병 실패한 현대차그룹, '뒷북 주주관리' 도마에
    이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실패는 그룹 차원의 집단 논리가 특정 계열사의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가로막힐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8.05.24|이재영 기자
  • 정부와 한 배 타면 일사천리? 시장·주주와 소통해야
    정부와 한 배 타면 일사천리? 시장·주주와 소통해야
    이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실패가 남긴 또 다른 교훈은 더 이상 정부의 긍정적인 'OK 신호'가 성공을 담보하지 않게 됐다는 점이다. 상장 주식회사라면 결국 자본시장과 주주와의 소통으로..
    2018.05.24|이재영 기자
  • '인보사' 美 임상 돌입에도 주가 부진한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美 임상 돌입에도 주가 부진한 코오롱생명과학
    요즘 코오롱생명과학 IR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시장 신뢰 회복이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 돌입이라는 제약·바이오업계 최대 호재를 목전에 뒀음에도,..
    2018.05.24|김진욱 기자
  • NH證 발행어음업 증선위 통과...국내 '2호' 눈 앞
    NH투자증권이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국내 초대형 IB(투자은행) 중 두 번째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NH투자증권의 단기금융업..
    2018.05.23|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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