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구광모 상무, ㈜LG 사내이사로 선임…후계구도 본격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정보디스플레이(ID) 사업부장 상무가 그룹 지주사인 ㈜LG의 사내이사로 내정됐다. 구 회장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그룹 내 후계구도..
    2018.05.17|차준호 기자
  • '홈플러스 리츠' 주관사단 4곳 구성...하반기 상장 채비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올 하반기 코스피 상장이 목표다. 국내엔 리츠 투자 수요 기반이 부실한만큼, 홍콩·싱가폴..
    2018.05.17|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 '트로이 목마 ADT캡스', '산으로 간 금타'…프로젝트名으로 본 M&A 향방
    '트로이 목마 ADT캡스', '산으로 간 금타'…프로젝트名으로 본 M&A 향방
    #ADT캡스는 우여곡절 끝에 SK텔레콤-맥쿼리인프라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알려졌듯 칼라일이 2014년 타이코(Tyco)로부터 인수해 약 4년여만에 1조원 가까운 매각 차익을 얻었다. 칼라일의 인수..
    2018.05.17|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 앵커파트너스, 메타넷 매각 재도전…씨티증권 주관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비즈니스서비스기업 메타넷(콜센터부문) 매각에 재도전한다. 15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최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통해 잠재..
    2018.05.17|위상호 기자
  • ISS, "모비스 분할합병은 결국 '정 패밀리' 위한 거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15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거래가 결국 정몽구 회장ㆍ정의선 부회장 등 '정씨 일가'(the Chung family)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ISS는..
    2018.05.17|이재영 기자
  • 베트남 금융 구조조정 숙제 받은 금융당국, 심드렁한 자문사들
    정부가 추진하는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선진 금융기술을 이어받길 원한다.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금융당국은 외부 자문사로부터 의견을 구하고 있다...
    2018.05.17|위상호 기자
  • 이랜드월드 8000억 투자 유치, 산은PE-도미누스 우협 선정
    이랜드월드가 산업은행 PE-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투자 유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산업은행 PE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를..
    2018.05.16|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 ISS 반대 의견에 "법 모른다", "선동한다" 비난하는 현대차
    글로벌 의결권 자문업체 ISS가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합병 반대'를 권고하자 현대차그룹이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다만 반박이라기보다는 "ISS가 외국회사라 국내법을 모른다", "여론을..
    2018.05.16|이재영 기자
  • 영구채 등 1.7조 만기 도래…포스코, 현금 상환으로 가닥
    포스코가 올해 만기 도래하는 1조6800억원 규모의 회사채와 관련해 보유 현금으로 상환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최고경영자(CEO) 인선 등 주요 사안의 결과에 따라 발행..
    2018.05.16|김진욱 기자
  • '초심자의 행운'으로 '몽니' 이겨낸 LG의 ZKW 인수
    '초심자의 행운'으로 '몽니' 이겨낸 LG의 ZKW 인수
    자동차 조명업체 ZKW가 처음 M&A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금으로부터 약 2년6개월 전이었다. LG그룹은 약 1년여간 내부 검토 끝에 본격적으로 인수에 뛰어들기로 했다. 프로젝트 이름은..
    2018.05.16|차준호 기자
이전 이전1331133213331334133513361337133813391340다음 다음

주요뉴스

금융당국의 MBK 중징계는 무용지물?…국민연금 출자금 반환도 '미지수'
김영섭 연임 포기에 발목잡힌 티빙·웨이브 합병…KT 새 대표 선임되면 속도낼까
4조원대 테일러메이드, SPA 체결 초읽기…美 FI 경쟁 속 F&F는 '신경전'
공모시장 온기 회복하자 '잭팟' 기대감 커진 벤처캐피탈
이랜드 화재로 한순간에 얼어붙은 보험사들…"불똥튈까" 물류업계도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