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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제 값 달라"는 LG디스플레이…잘 나가는 LG전자 TV에 영향 미칠까
순항하고 있는 LG전자의 OLED TV사업에 변수가 등장했다. LG전자에 핵심 부품인 OLED 패널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가 가격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LG전자의 실적 부진은 지난해 이후..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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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코스닥 IPO 활성화 한다며...' 수요 기반 죽이는 정부
정부가 내놓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의 불똥이 애꿏은 자산운용업계로 튀고 있다. 기업공개(IPO) 투자 수요의 상당 부분을 책임져왔던 공모주 펀드가 '쭉정이'로 몰락할 신세가 될..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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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신한금융 지난해 순익 2.9兆...은행 '주춤', 카드·증권 '훨훨'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기준 2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해 은행의 수익성은 주춤했고, 카드와 증권의 이익이 늘어난 모습이었다. 신한금융지주는 7일..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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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창사 이래 처음 PEF 손잡은 신세계…'블루오션' 선점한 어피니티·BRV
신세계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모펀드(PEF) 지원을 받고 본격적인 확장전략에 나섰다. 주력인 오프라인의 사업의 성장세가 잦아들면서 SSG를 필두로 온라인사업에서 활로를..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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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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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기관투자가에 '매물'로 낙인 찍힌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기관투자가들에 외면받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결국엔 매각해야 하는 대상으로 '낙인' 찍히고..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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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공회전 거듭하는 칸서스자산 정상화…자가당착 빠진 감독당국
칸서스자산운용 매각 작업이 수년 째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구주 가치가 없다는 것이 판명난 후에야 증자 방식 매각을 추진해 새 주인을 찾았지만 감독당국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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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서른번째 생일잔치 즐기지 못한 아시아나항공
확실히 생일 잔치 분위기는 아니었다. 4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문제는 타이밍이었다. 간담회를 며칠 앞두고 오너..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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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신세계가 선택한 'BRV캐피탈'은 어떤 곳?
신세계의 온라인 통합 선언과 1조원대 외부투자 유치가 연일 화제다. 기대감이 커 투자자로 뽑힌 회사들에도 관심이 모인다. 신세계는 MOU 체결 발표자료에서 "BRV캐피탈매니지먼트'(BRV..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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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기자
넷마블 지난해 매출 2.4兆...해외 비중 더 늘린다
넷마블게임즈가 지난해 2조4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54%로 올랐다. 글로벌 비중을 높여가는 동시에 콘솔 등 플랫폼 확장과 지능형(AI) 게임 투자 등에 나서겠다는..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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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아시아나항공, 올해 투자지분 매각·채무재조정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3년간 진행한 경영정상화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자회사 기업공개(IPO)와 광화문 금호 사옥 매각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6일 열린 창립..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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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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