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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회사채 1조 발행
LG화학이 1조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국내에서 회사채 수요예측제도를 도입한 이후 사상 최대 규모 발행이다. 12일 LG화학(신용등급 AA+)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5000억원 규모의..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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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풍선효과 못 막았다...4대 은행 '소호' 대출로 성장
국내 주요 4대 대형은행이 지난해 소호(SOHO;개인사업자) 대출 확장을 통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내놓은 주택담보대출을 크게 줄인 대신, 소호 대출에 영업력을..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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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뒷말 무성한 로엔엔터 박성훈 리더십
로엔은 지난해 10월 신원수·박성훈 공동대표 체제에서 박성훈 단독대표 체제로 바꿨다. 당시 회사는 "로엔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적임자로 박성훈 대표를..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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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네이버, 미래에셋대우 증자 불참한다
네이버가 미래에셋대우의 우선주 유상증자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는 자신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을 제3자인 국내 기관투자가들에게 매각 중이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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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미래에셋운용-증권 자사주 매입, 통합감독탓 '발목'
미래에셋대우의 자사주 처분을 통한 자기자본 확충이 시장의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올해 금융그룹 통합감독시스템이 전면 시행되면 계열사를 통한 자사주 정리는 더욱 어려워질 거란..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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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산업은행 무능(無能)에 제 밥그릇 챙긴 대우건설
매각 성사를 눈 앞에 둔 대우건설은 빅배스를 단행했고, 부담감을 느낀 호반건설은 결국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했다. 매각 파행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매각자인 KDB산업은행의 무능,..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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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미래에셋 우선주 투자 매력? 이익증가·배당성향이 '핵심'
최소 2.7%의 우선배당을 보장한다는 미래에셋대우 우선주는 매력적인 투자 대상일까. 배당을 나눠먹어야 하는 주식이 '대폭' 늘어나는만큼 결국 이익 규모가 얼마나 성장할지, 배당성향은..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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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우리PE 대표는 '1년짜리-비전문가-회장 순장조'? 한숨 쉬는 LP들
"또 바뀌었어요? 대체 몇 번째야" 수년전 국내 사모펀드(PEF) 투자자(LP)들이 우리PE 대표이사 교체 때마다 보였던 반응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PE는 짧게는 8년, 길게는 10년 이상 운용되는..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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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부장
첫 성과시즌 맞은 기업투자은행(CIB)…실적평가 체계 구축은 지지부진
금융지주들이 지난해부터 경쟁적으로 추진한 기업투자은행(CIB;Corporate Investment Bank) 체제가 첫 성과 보상 시기를 앞두고 있다. 그룹 내 협업은 강화하고 있으나 더블카운팅 등 실적 평가..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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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매각 무산 대우건설, 이제는 신용등급 강등 걱정
매각이 무산된 대우건설이 이제는 신용등급 하향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빅배스와 관련해 국내 신용평가사가 대우건설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하면서 B급 건설사로의..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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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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