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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난해 순익 3.3兆...은행이 '효자'
KB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3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물론, 순이익 규모로도 경쟁상대인 신한금융그룹을 앞서는 모습이었다. 그룹의 성장세를 견인한 건 은행이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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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우리은행, 2017년 순이익 1조5121억…전년比 20% 증가
우리은행은 2017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조5121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0%(5859억원) 증가한 6조4726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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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삼성생명·화재 신임 사장에 현성철·최영무 삼성화재 부사장 내정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50대 CEO를 발탁하며 세대교체에 나섰다. 8일 삼성생명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현성철(58)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날 삼성화재도..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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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카카오 "신규 먹거리에 공격적 투자…국내외 기업 M&A 등 고려"
카카오가 지난해 2조원에 가까운 연매출을 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핀테크 등 신규 사업에서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신규 먹거리 발굴을 위한 공격적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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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포기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했다. KDB산업은행은 8일 "대우건설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이 인수 포기 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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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일감 몰린 상반기 인수금융 시장, 옥석가리기도 한창
지난해 닻을 올린 대형 거래들이 올해로 대거 넘어오면서 인수금융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금융회사들은 상반기 성과가 올 한해 농사를 판가름 날 것으로 보면서도 위험요소를..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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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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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이재용의 복귀, 삼성전자에 긍정적 요인이기만 할까
“이재용 부회장의 복귀는 장기적인 전략기획 및 최고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에 대해 짧은 코멘트를..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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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차장
"패널 제 값 달라"는 LG디스플레이…잘 나가는 LG전자 TV에 영향 미칠까
순항하고 있는 LG전자의 OLED TV사업에 변수가 등장했다. LG전자에 핵심 부품인 OLED 패널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가 가격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LG전자의 실적 부진은 지난해 이후..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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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코스닥 IPO 활성화 한다며...' 수요 기반 죽이는 정부
정부가 내놓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의 불똥이 애꿏은 자산운용업계로 튀고 있다. 기업공개(IPO) 투자 수요의 상당 부분을 책임져왔던 공모주 펀드가 '쭉정이'로 몰락할 신세가 될..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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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신한금융 지난해 순익 2.9兆...은행 '주춤', 카드·증권 '훨훨'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기준 2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희망퇴직 비용 등으로 인해 은행의 수익성은 주춤했고, 카드와 증권의 이익이 늘어난 모습이었다. 신한금융지주는 7일..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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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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