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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美 카셰어링 1위 업체 'TURO'에 지분 투자
    SK㈜가 미국 개인간(P2P) 카셰어링 선두 업체인 투로(TURO) 지분 투자를 통해 글로벌 카셰어링 시장에 진출한다. 투로가 진행한 총 1000억원 규모 펀딩에 참여하는 방식이며, SK㈜의 투자 규모는..
    2017.09.07|차준호 기자
  • "경영권 원하면 3.6조 달라"…SK '고자세'에 11번가서 발뺀 롯데·신세계
    SK플래닛이 롯데·신세계의 손을 잡고 '11번가 합작사'를 설립하려던 계획이 4개월만에 사실상 무산됐다. SK그룹의 SK플래닛 지분 매각이 파트너 관계를 맺기 위함이 아니라, 결국 비주력..
    2017.09.07|김은정 기자
  • SK그룹 바이오산업의 '조바심' 경계령
    투자은행(IB) 시장에서 SK바이오팜의 상장 전 투자유치, 이른바 프리IPO 가능성이 언급됐다. 내년 IPO 목표를 삼은 SK바이오팜이 최근 주요 외국계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고,..
    2017.09.07|이도현 산업팀장
  • 인천공항 떠나겠다는 롯데…아수라장 된 면세점 시장
    인천공항 떠나겠다는 롯데…아수라장 된 면세점 시장
    롯데면세점은 2015년 인천공항 전체 면세점 중 절반에 해당하는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획득했다. 5년 간 임차료로 4조1400억원을 내겠다는 계약 조건도 동반됐다. 신라면세점이 써낸..
    2017.09.07|김은정 기자
  • 펄어비스 IPO 공모 흥행 '참패'...게임株 학습효과?
    올 하반기 최대 규모 게임업체 기업공개(IPO)로 꼽히던 펄어비스가 공모 흥행에 실패했다. 수요예측 단계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일반청약에선 정 반대의..
    2017.09.07|이재영 기자
  • 현대라이프 증자설 '모락모락'…고민 깊어지는 현대차그룹·푸본생명
    현대라이프의 증자 필요성이 커졌다. 낮아진 지급여력(RBC)비율 때문이다. 대주주 입장에선 또다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상황이라 증자 여부를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회사의..
    2017.09.07|양선우 기자
  • 쏟아지는 건설사 공모 회사채…경색 해소는 시기상조
    쏟아지는 건설사 공모 회사채…경색 해소는 시기상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속속 회사채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등급은 물론 A-, BBB+의 비우량 등급 건설사들도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준비하고 있다...
    2017.09.06|김은정 기자
  • KTB PE-동부건설, 동부익스프레스 매각수익 분배 갈등 장기화
    KTB프라이빗에쿼티가 동부익스프레스를 매각한 지 반 년이 지나도록 출자자(LP)에 대한 분배를 마치지 못하고 있다. KTB PE는 정관에 따라 사원 자격을 상실한 동부건설은 분배를 청구할..
    2017.09.06|위상호 기자
  • 中, 해외 투자 제동 본격화...동양·ABL생명의 운명은
    中, 해외 투자 제동 본격화...동양·ABL생명의 운명은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해외 투자에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 수개월 전부터 중국 기업들의 해외 거래 불발이 이어지며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지만 이번엔 '가이드라인'까지..
    2017.09.06|양선우 기자
  • '바이오 大漁' 티슈진, IPO 공모 이주 중 개시
    코오롱그룹계열 신약개발업체 티슈진이 조만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 상반기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대형 바이오기업..
    2017.09.06|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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