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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에 기댄 신영證, 상처뿐인 영광
    두산에 기댄 신영證, 상처뿐인 영광
    신영증권이 대형사들을 제치고 2017년 상반기 주식연계증권(ELB) 주관 1위에 올랐다. 다만 실적과 수익성은 맞바꿔야 했다. 대규모 실권주를 떠안으며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았다. 29일..
    2017.06.30|이재영 기자
  •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1.4조원 추경 출자 시동
    한국벤처펀드가 추가경정예산 배정에 앞서 벤처투자 업계 시장 동향 파악에 나섰다. 추경 예산 특성상 편성한 해에 모두 소진해야 하는 만큼 업계 수요에 맞춰 출자 사업을 진행, 계획대로..
    2017.06.30|경지현 기자
  • 격차 벌리는 KB증권…조금씩 속도 내는 미래에셋대우
    격차 벌리는 KB증권…조금씩 속도 내는 미래에셋대우
    KB증권이 2분기에만 3조원 이상의 회사채 발행을 주관하며 2위 NH투자증권과의 격차를 벌였다. 전년과 비교해 상위권 증권사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미래에셋대우가 조금씩 힘을..
    2017.06.30|이도현 기자, 경지현 기자
  • 반전 없는 2분기...한국證 유상증자 시장 1위 '유지'
    반전 없는 2분기...한국證 유상증자 시장 1위 '유지'
    올해 상반기 유상증자 시장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큰 반전 없이 1위를 유지했다. 29일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진행된 유상증자 건수는 28건이다. 총 발행금액은..
    2017.06.30|조윤희 기자
  • 대역전승 노리는 미래에셋대우, 머나먼 '빅3'의 길
    대역전승 노리는 미래에셋대우, 머나먼 '빅3'의 길
    자기자본 기준 국내 1위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의 투자은행(IB) 부문 시너지는 언제쯤 현실화할까. 지난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주식시장(ECM) 리그테이블 '탑10' 진입에 실패한..
    2017.06.30|이재영 기자
  • ‘매물’ SK증권, 회사채 발행시장에서 존재감은?
    ‘매물’ SK증권, 회사채 발행시장에서 존재감은?
    SK증권 매각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서 회사의 시장 지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투자은행(IB) 사업에선 회사채 발행 주관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고, 그 중에서도 SK그룹 계열사..
    2017.06.30|이도현 기자
  • 넷마블 잡은 NH證 상반기 IPO 시장 주관 1위
    넷마블 잡은 NH證 상반기 IPO 시장 주관 1위
    올해 IPO 시장 대어를 잡았던 NH투자증권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경쟁사와 큰 격차를 벌렸다. NH투자증권은 1,2분기 모두 주관순위 1위를 기록했다. 29일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2017.06.30|조윤희 기자
  • 신한금융, '확장의 기억' 가진 실무형 부사장 전면 배치
    신한금융, '확장의 기억' 가진 실무형 부사장 전면 배치
    신한금융그룹이 백전노장들을 중용하며 리딩뱅크 사수에 나섰다. 2000년 이후 신한금융 영광의 역사를 함께한 실무형 부사장들을 전면 배치해 실권을 준 것이다. 현재 신한금융지주에는 세..
    2017.06.30|이재영 기자
  • 포스코,  미래성장사업은 고유기술 기반 집중 육성
    포스코,  미래성장사업은 고유기술 기반 집중 육성
    포스코가 세계 제일의 철강사업 수익력을 지속하고, 고유기술과 차별화된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성장 사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골자로 한 新중기전략을 발표하며 새로운 50년을 위해..
    2017.06.30|인베스트조선 기자
  • 글로벌 증시 호황에 지수 기반 ELS 발행 급증
    글로벌 증시의 주요 지수 가격이 상승하면서 지난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과 상환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ELS(주가연계증권)..
    2017.06.29|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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