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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 리스크 대비 가장 많이 한 우리은행
    대우조선 리스크 대비 가장 많이 한 우리은행
    대우조선이 P-플랜에 돌입할 경우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입는 피해는 1조438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채무 조정 시 손실액(5157억원)의 세 배 수준이다. 특히..
    2017.04.14|김진욱 기자
  • SK, NH證 통해 KTB PE 실트론 지분 인수 물어....어느 쪽 살지는 미확정
    SK그룹이 KTB PE가 보유한 LG실트론 지분에 대한 인수를 구두로 몇차례 논의했다. 다만 가격과 물량 메리트를 감안해 어느쪽을 인수할지 여부는 미확정이다. 거꾸로 우리은행 등 보고펀드..
    2017.04.14|위상호 기자
  • AI 투자 나선 네이버ㆍ카카오…'콘텐츠' vs '플랫폼'
    AI 투자 나선 네이버ㆍ카카오…'콘텐츠' vs '플랫폼'
    국내 IT공룡 네이버·카카오가 인공지능(AI)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양사의 주력 서비스가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2017.04.14|경지현 기자
  • 넷마블 해외 IR 호조...이틀만에 '오버부킹'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인 넷마블게임즈가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돌입했다. 넷마블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이틀만에 기관 배정 물량 초과청약(오버부킹)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2017.04.14|이재영 기자, 조윤희 기자
  • ING생명, '배당'으로 짠 에쿼티스토리…해외에 먹혔다
    ING생명이 배당주로서의 매력과 재무 안정성을 강조한 에쿼티 스토리(equity story;상장 청사진)으로 기업설명회(IR)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에..
    2017.04.14|이재영 기자
  • VIG파트너스, 바디프랜드 외부투자 유치 검토
    VIG파트너스가 국내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에 대한 외부투자자 추가 유치 검토에 나섰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최근 모건스탠리로부터 바디프랜드에 해외..
    2017.04.13|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 기업 구조조정, '민간' 주도로 바뀐다…정부 "8조 마중물 펀드 조성"
    정부·금융기관이 주도하던 기업 구조조정을 민간으로 넘기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8조원 규모의 '기업 구조조정 펀드'를 만들어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구조조정 직접 추진..
    2017.04.13|김진욱 기자
  • 투자회수 '기웃' 소셜커머스社…조 단위 돈 들여 평범해졌다
    투자회수 '기웃' 소셜커머스社…조 단위 돈 들여 평범해졌다
    '소셜커머스 3사'로 불렸던 쿠팡·위메프·티몬의 사업모델에 시장이 냉정할 평가를 내릴 시간이 찾아왔다. 하나 둘씩 추가 자본 유치를 위해, 또 조 단위에 육박하는 재무적 투자자(FI) 또는..
    2017.04.13|조윤희 기자
  • 1년 남은 아람코 IPO…한국 자본시장에 불어닥칠 모래바람
    국내 자본시장에서 '아람코'(Aramco)에 대한 관심도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 아람코는 내년에 상장을 예고했는데, 시가총액만 2조~3조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017.04.13|이도현 기자
  • "어김없이 돈은 풀린다"…벌써 불안한 2018 빈티지 PEF
    "어김없이 돈은 풀린다"…벌써 불안한 2018 빈티지 PEF
    주요 기관출자자(LP)들이 국내외 경기불안과 정세불안 속에서도 예년 수준의 사모펀드(PEF) 출자를 예고했다. 대체투자의 한 축을 유지해야 하는 LP들은 출자 주제를 다양화하며 새로운 길을..
    2017.04.13|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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