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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자살보험금 징계 수위 낮춰...삼성ㆍ한화생명 사장 연임 가능
    금융감독원이 자살보험금 관련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징계 수위를 낮췄다. 중징계 시 연임이 불투명했던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의 연임이 가능해졌다. 16일 금감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2017.03.16|양선우 기자
  • 한화건설, 4000억 RCPS 차환검토…㈜한화, 이번에도 돕는다
    한화건설이 만기가 돌아오는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상환 작업에 나섰다. RCPS 차환이 유력한 가운데 이번에도 ㈜한화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2014년..
    2017.03.16|한지웅 기자
  • 넷마블 상장 본격화…3兆 조달해 M&A 포석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공모 일정이 이번주 가시화된다. 지난해 리니지2레볼루션의 흥행으로 실적이 크게 성장한 가운데 공모자금을..
    2017.03.16|조윤희 기자
  • "관심은 INGㆍ교보뿐"...한화生 매각주관, 외국계 증권사 결국 불참
    예금보험공사의 한화생명 지분 매각에 외국계 증권사가 불참했다. 시장의 관심사가 ING생명과 교보생명 관련 일감 따기에 몰려 있어 이해상충 문제로 접근을 하지 않은 탓으로 풀이된다...
    2017.03.16|위상호 기자
  • 인사 시즌 끝났지만...금융권 인사 태풍은 진행 중
    인사 시즌 끝났지만...금융권 인사 태풍은 진행 중
    연말에서 정기 주주총회로 이어지는 정기인사 시즌이 끝났지만, 금융권의 인사 태풍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의 수장 및 핵심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잇따라..
    2017.03.16|이재영 기자
  • 미전실 해체...삼성 금융사 CEO에겐 '위기이자 기회'
    미전실 해체...삼성 금융사 CEO에겐 '위기이자 기회'
    삼성의 수뇌부인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삼성 금융사들의 변화방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열사마다 독자 생존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면서 이전보다 CEO 역할론이 커질 것으로..
    2017.03.16|양선우 기자
  • 대기업, '컨트롤타워' 해체…'비즈니스 유닛' 새 바람
    대기업, '컨트롤타워' 해체…'비즈니스 유닛' 새 바람
    국내 재계가 '컨트롤 타워 해체'라는 큰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글로벌 경쟁 격화로 하루 뒤의 경영 환경조차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기존 컨트롤타워의 역할은 한계에 다다랐다...
    2017.03.16|이도현 기자
  • 탄핵 인용으로 사드 제2 국면...재계 '후폭풍 촉각'
    탄핵 인용으로 사드 제2 국면...재계 '후폭풍 촉각'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정국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인용되자 사드..
    2017.03.16|김은정 기자
  • 김성환 한국證 부사장 "AI·기업여신서 승부…수익 절반 해외서 낸다"
    김성환 한국證 부사장 "AI·기업여신서 승부…수익 절반 해외서 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사진)은 새로 재편된 4대 대형 증권사의 IB대표 중 가장 젊다. 69년생인 김 부사장은 지난해 IB본부 본부장에 오른지 1년이 지나지 않아..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김성현 KB證 부사장 "투자형 IB가 목표…KB식 CIB는 다를 것"
    김성현 KB證 부사장 "투자형 IB가 목표…KB식 CIB는 다를 것"
    국내 자본시장의 대표적인 리더 중 하나인 김성현 KB증권 부사장(사진)에겐 '아픈 손가락'이 있었다. 채권자본시장(DCM)에서는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했지만,..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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